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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4년 07월 06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푸드스타일리스트
데뷔작
육감 유혹
작가이미지
박재은
국내작가 문학가
칼럼니스트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가수 싸이의 누나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코르동블루에서 수학했으며, 펜디, 랄프로렌, 폭스바겐, 파리바게트 등의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런칭쇼를 담당했다.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 〈메종〉, 〈보그〉, 〈엘르〉 등의 음식 화보 제작 및 음식 칼럼 연재를 해 왔다. 방송으로는 올리브 티비〈레드쿡 다이어리〉, 〈레드캣 오픈 키친〉,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1〉,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2〉, EBS의 〈요리쿡사이쿡〉 등을 진행했고, 연재물로는 동아일보 〈박재은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 이야기〉, 한국일보〈박재은의 명품 먹거리〉, 무비위크〈영화속 음식〉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남녀〉를 연재중이다.

상냥 소탈한 여인네지만 ‘밥’에 관해서는 진지하다.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평안도 출신 친가집, ‘티내지 않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서울 출신 외갓집의 정중앙에서 성장했다. 생전 애주가셨던 친할아버지의 맏손녀답게 술 한잔 하는 것도 좋아한다. 와인 강의를 다니고 본인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에서는 프랑스 요리나 푸드스타일링에 대해 논하지만, 정작 일이 끝나면 머리 고기 넣은 설렁탕에 소주가 행복하다. 생활의 중심에 밥이 있고, 그 밥을 먹어야 생명이 부지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글로, 말로, 요리로 널리 알린다.
저서로는 『육감유혹』『밥시』『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등이 있다.
2000-2002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초빙교수
프랑스 파리 코르동 블루 요리, 제과부문 수료
파리에서는 편지를 쓰게 된다. 편지에 담은 지금의 나는 또 언제쯤 튀어나와 줄 건가? 어느 날, 문득, 내가 쓴 편지가 다시 나에게 올 때 나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해외를 많이 여행할수록 제주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알게 된다. 이 책의 매력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제주의 새롭고 편안한 모습을 찍어 낸 사진이다. 3년, 천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익어간 제주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누구와 함께 가도 좋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인과 함께 한다면 더 좋겠지.
  • 혹독한 시대에서 함께 살고 사랑한 연인 백석에 대한 추억을 썼다. 사랑에 대해 환상을 가지지 않는 이도 영화 같은, 소설 같은 사랑에 대한 동경이 있다. 백석과 자야, 당대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가진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이 내겐 그러하다.

작가 인터뷰

  • 글 쓰는 요리사 박재은의 파리 이야기 - 『어느 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박재은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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