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동추야’의 이완성 대표를 ‘육류의 신’이라고 부른다. 육류라는 한 분야에서 몸담고 30년을 일했다는 것, 이 30년의 세월은 박사를 세 번 하고도 남을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주방에 들어가 소스를 만들고, 레시피를 개발한다. 고객을 위하여 디저트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챙기는 전천후 리더다. 먼저 읽어 본 이완성 대표의 글은 경험이 녹아든 명료한 글이었다. 특히 초보 상공인들이 참고할 만한 옥구슬 같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