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임선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대전광역시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임선경
국내작가 문학가
동화 작가, 소설가,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빽넘버』로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을 받았고 「안녕 틱맨」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 소설 『스키니 시티』는 책따세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어리 이야기>, <출동 유후구조대>, <젤리고> 등에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보통의 하루, 평범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 그 이야기를 찾아내어 상상과 질문과 엉뚱함을 덧붙여 독자들에게 들려주려고 합니다.
1970 대전 출생
1995 TV 드라마 작가로 데뷔
2009 『연애과외 출간』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H***e 2024.11.09.
p.151
백넘버를 보게 된 후 나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못하게 되었다.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초록색들 사이에 행여 점멸하는 붉은색이 섞여 있을까 봐 두려웠다.'알지 못 함'에 대한 공포가 선명해졌다. 병원에서의 1은 나와는 관련 없는 누군가의 1이었다. 사고의 현장에서 마주치게 된 1은 내가 그들과 같은 운명일 것인가 아닌가 알 수 없으므로 목을 조이는 공포로 다가왔다. 등이 홧홧했다.남과 다른 나는 좋을 수도 있지만, 다르기 때문에 끔찍이 싫을 수도 있다. 확인할 길 없는 다름일 경우 난감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알지 못하는 죽음이라는 미지의 경우엔 더더욱 확인해 볼 길이 없으니 말이다.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 저마다 생각들이 다르겠지만축복인 것 같기도 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