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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내리는 겨울 아침이에요.
유삐와 친구들은 눈싸움도 하고, 언덕에 올라 신나게 눈썰매도 탔어요. 이제 눈사람을 만들려는데, 눈사람이 조금 추워 보여요. 눈사람을 따듯하게 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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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삐와 친구들, 눈 오는 날에는 어떻게 놀까요?
‘유삐별’에는 유삐와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장난꾸러기 곰 ‘유삐’, 세심한 코알라 ‘코니’, 똑똑한 다람쥐 ‘핑키’, 신비한 나뭇잎 ‘리리’는 함께 있으면 늘 즐거워요. 재밌게 놀다 보면 더위도 추위도 모두 잊게 되지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 창문을 열어 보니 펑펑 눈이 내려요. 소복이 쌓인 눈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넓은 들판에서 폭폭 발자국 놀이도 하고, 신나게 눈싸움도 했어요. 하얀 미끄럼틀이 된 언덕에서는 썰매를 탔지요. 이제 눈사람을 만들 차례예요. 동글동글 눈을 뭉쳐 단추 눈과 당근 코를 달고, 나뭇가지 팔도 꽂아 주었어요. 그런데 눈사람 목이 조금 시려 보여요. 눈사람을 따뜻하게 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과 함께 놀며 자연과 감정을 배워요 『눈사람아, 같이 놀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 주변의 풍경을 따듯하게 그렸어요. 푸릇푸릇하던 유삐별이 내린 눈에 하얗게 물들어 가는 풍경을 보며, 겨울철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을 하며 신체를 움직여야 해요.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럴 때 시원한 공기를 가르며 눈밭을 뛰노는 유삐와 친구들을 보면, 추워서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아이들도 어느새 밖으로 나와 땀 흘리며 놀게 돼요. 추워 보이는 눈사람에게 하나밖에 없는 자기의 목도리를 선뜻 벗어 건네는 코니의 모습은, 하얀 눈도 녹일 만큼 따듯한 친구들의 우정과 친절을 느낄 수 있답니다. 신나는 원작 동요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책 마지막 장을 펼쳐 가사를 확인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놀며 세상을 배워요 [유삐와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또래 친구처럼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함께 놀자고 손을 내밀어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게 적절한 질문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화와 언어학습, 탐구능력을 키우지요. 유삐와 친구들은 신나게 놀며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신비한 자연을 탐구하고, 색깔과 소리를 경험하며 세상을 알아 가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다 보면 아이들 역시 자연스레 다양한 지식을 배우게 되지요. [유삐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탐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즐거운 놀이와 학습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 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