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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강아지와 함께 다시 찾아온 눈사람 아저씨
새집으로 이사 간 빌리는 우연히 마루 밑에서 작은 상자를 발견해요. 그 상자 안에는 예전에 이 집에 살던 아이가 멋진 눈사람 아저씨와 함께 찍은 낡은 사진이 들어 있었어요. 사진을 본 빌리는 신이 나서 똑같이 생긴 눈사람 아저씨와 귀에 양말을 씌운 눈강아지도 만들지요. 한밤중이 되자, 빌리는 무언가가 짖는 소리를 듣고 깨어나요. 마당으로 내려가 보니 마술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가 살아서 움직이는 거예요. - 무한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 다시 살아난 눈사람 아저씨는 빌리의 손을 잡고 눈강아지와 함께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그러곤 아름다운 겨울 밤하늘을 지나 북극에 도착하지요. 그곳에서 빌리와 눈강아지, 눈사람 아저씨는 눈사람 스키 대회에 참여합니다. 과연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따뜻한 아침 햇살이 비치면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는 어떻게 될까요?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눈사람 아저씨와 아줌마의 다양한 표정과 옷차림을 보는 재미와 눈사람 스키 대회 등 신 나는 모험과 마법 같은 환상 이야기가 가득한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마법과도 같은 환상적인 사건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 그림에 담긴 따뜻한 온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자인 레이먼드 브리그스는 따뜻한 색을 곳곳에 사용해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질감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