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주로 환경문제를 취재해 왔다. 논설위원으로 근무 중이며 2003년부터 조선일보에 ‘한삼희의 환경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다. 일본 쓰쿠바대 환경과학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리스크 테이블』, 『위키드 프라블럼』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라는 한계 탓에 태양광 · 풍력뿐만 아니라 원전 · LNG 등 모든 전력 생산 수단을 총동원하는 ‘에너지 믹스’ 전략이 불가피하다. 자라나는 10대들이 기후 · 에너지 · 환경 문제를 ‘선악(善惡)’이 아닌 현실의 눈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