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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최원규
CHOI,WON-KYU 崔元圭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33년 09월 19일
출생지
충남 공주
직업
교수
데뷔작
금채적
작가이미지
최원규
국내작가 문학가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 및 충남대 대학원을 졸업하며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 국립 대만 사범대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자유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이래 시집『금채적』, 『겨울가곡』, 『순간의 여울』, 『비 속에서』, 『바다와 새』, 『어둠은 가고 밝음만 있게 하소서』, 『그리움 떠도는 바람되어』, 『모래여 모래여』, 『그리움으로만 남으리라』, 『둔산에 와서』, 『산방에 다녀와서』,『최원규 시전집』, 『신은 작은것까지 버리지 않았다』를 발간했다. 수필집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 밖의 저서로는 『한국현대시론고』, 『한국현대시의 형상과 비평』등이 있다.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문학상, 한국 P.E.N 문학상, 현대시인상, 시예술상, 정훈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9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1983 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
1989 국립 대만 사범대 교환교수
1995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환교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충남대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홍명희 시인은 한 마디로 산문적 시혼의 소유자이다. 그의 작품 「투견」이나 「식탁위의 탁구공」을 보아도 현장의 서사적 현상의 내면에 깊숙이 박혀 있는 감수성을 깊게 천착하여 그 뿌리를 드러내고 있다. 탁구공의 탁구대에 떨어지는 순간의 소리와 감각을 왕래하는 음향으로 탐지하여 첨예한 감각을 일상의 인간관계로 표현한 언어의 천재성을 드러낸다. 설사 그것이 일상의 imitation(이미테이션)이라 해도 충격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의 작품 「우리들의 종점」에서도 극한에 이르러야 모든 것이 보이는 현상은 우리에게 주는 평범한 범사라 해도 그것을 해내고야마는 필사적인 고뇌를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진다. 한마디로 홍명희 시인은 매우 열정적인 시 정신 탐구에 매진하는 시인으로 우리 시단의 굵직한 맥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한다. 마치 한편의 잘 짜여진 오페라처럼 홍명희 시인의 시는 인간 본연 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내면의 갈등을 극적으로 내밀화 하면서도 그 간극을 조화롭게 좁혀나가는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그는 시창작 뿐 아니라 시낭송 운동에 적극적 태도로 매진하는 매력적인 시낭송가로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한 검증된 『시낭송가』이기도 하다. 삶의 현장에서 자연적으로 발아된 홍명희 시인의 시가 그의 섬세한 목소리와 더불어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명시로 기억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 박순길 시인은 일상적인 소재를 쉽게 그의 작품에 원용하지만 그 속에 포함된 의미는 단순치 않고 새로우며 그 말이 형성하고 있는 새로운 리듬(내재율)을 창조한다. 이미 있어왔던 리듬도 새로운 시상을 만드는데 주요한 획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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