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 미국 ‘인간 잠재력 운동(Human Potential Movement)’을 이끈 작가이자 교육자. ‘에살렌의 세 번째 창립자’로 불릴 만큼 에설렌 연구소(Esalen Institute)에 깊은 영향을 남겼고, 명예회장을 지냈다. 1953년부터 1970년까지 잡지〈룩(Look)〉의 수석 편집자로 일하며 교육·과학·시민권 운동 등에 관한 글을 썼다. 마이클 머피와 함께 통합변용수련(ITP)을 공동 창시했으며, 미국 인본주의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합기도 5단 유단자로, ‘아이키도 오브 타말파이스’ 도장을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교육과 황홀경』, 베스트셀러 『얼티밋 애슬리트』등을 남겼으며, 1991년 출간한 『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는 ‘단번의 성공’이 아닌 ‘오랜 수련’의 가치를 일깨우며 35년 넘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