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차 고양이 전문 기자, 야옹서가 대표.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2002년부터 길고양이를 중심으로 한국의 동물문화를 취재해 왔다. 2007년 1월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를 시작으로 11권의 책을 썼다. “1년에 하루만이라도 고양이의 생명을 생각하는 날을 만들자”는 취지로 2009년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창안해, 매년 9월 작가들과 함께 인식 개선을 위한 기획전을 열어 왔다. 2017년 7월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를 창립해 26종의 책을 발간했다. 2025년 8월부터 서울 수유동에서 동물문화를 아카이빙하는 책방 냥냥헌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