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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찬
元鍾讚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9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문학평론가
작가이미지
원종찬
국내작가 문학가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연구서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동아시아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현덕 전집』, 『한국아동문학총서 1~50』,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동요집 『꽃초롱 별초롱』, 『권정생의 삶과 문학』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동화의 여러 속성 가운데 한눈파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 줍니다. 한눈팔기는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다른 데를 보는 행위지만, 늘 한곳만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되풀이되는 일상의 익숙함에서 잠시 벗어나는 일탈의 자유를 여기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한눈팔기 어때요? 숨통이 트일 것 같지 않나요? 자, “바쁘다, 바뻐!”를 입에 달고 지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루 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살짝 구멍을 내 보면 어떻겠어요. 여기 별난 상상력으로 빚어낸 다섯 편의 이야기가 그 일을 가뿐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한눈파는 재미는 누가 한눈파는 걸 구경하는 게 아니라 몸소 한눈파는 경험을 해 볼 때 맛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케 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동화의 매력과 가치가 여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꿈과 믿음의 씨앗을 어린 시절 동화에서 구하는 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일도 없다.『여우의 전화박스』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 끼어든 뜻하지 않은 시련을 보이지 않는 힘, 곧 기적으로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자기 이외의 존재를 자각케 하고 자기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깊은 믿음을 심어 주는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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