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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문학평론가
작가이미지
심진경
국내작가 문학가
문학평론가.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여름 계간 [실천문학]에 「여성성, 육체, 여성적 시 쓰기」를 발표한 뒤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파라 21], [문예중앙]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계간 [자음과모음] 편집위원이다. 저서로,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 『떠도는 목소리들』, 『여성과 문학의 탄생』,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한국문학과 섹슈얼리티』 등이, 옮긴 책으로 『근대성의 젠더』(공역)가 있다. 서강대학교, 서울예술대학 등에서 강의한다.
서강대 영문과 졸업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에서 박사 학위 취득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주혜의 소설은 노멀 피플들의 불완전한 이야기들을 이어 붙여 그들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의 퀼트다. 제각각 서로 다른 디테일과 뉘앙스, 무드를 가진 고유한 이야기들은 여름철 밤하늘을 풍성하게 만드는 별자리들의 이야기와 만나면서 그들만의 이야기 성좌를 만든다. 그렇게 ‘여름철 대삼각형’은 견우와 직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그리고 제우스와 에로스와 헤라클레스 등의 신화적 이야기를 넘어 우리들의 이야기 놀이터가 된다. 그리하여 멀리서 빛나던 작은 이야기들은 이제 12.3 계엄이라는 위기에 맞서면서 우리 모두의 겨울철 대삼각형이라는 지상의 별자리로 진화한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뻗어 가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라인은 시적인 여름밤을 지나 산문적인 현실 속으로 모여들면서 이야기 빅뱅을 터뜨린다. 우리는 그것을 빛의 혁명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은 달의 복제와 증식이 지구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다. 부동산 투기나 포르노의 일상화로 상징되는 자본주의적 욕망의 무한 팽창과 소멸을 달의 시선으로 포착하되 지구적으로 접근하는 것, 즉 원시(遠視)와 근시(近視) 혹은 거시와 미시의 적절한 안배를 통해 작가는 현실을 포착하는 자신만의 균형 감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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