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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44년 출생
출생지
경남 남해
직업
승려, 작가
작가이미지
정휴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4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63년 밀양 표충사로 출가했다. 그 후 용주사, 청암사, 범어사에서 수행하며 한역경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10년 동안 직지사, 동화사, 법주사, 불국사 승가대학에서 한역경전을 강의하였다. 불교신문ㆍ법보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을 지냈으며 불교방송 상무,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동국학원 감사,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선사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글들을 선보였다.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가?’라는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열반제』를 비롯해, 해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경허스님의 생애를 다룬 장편소설 『슬플 때마다 우리 곁에 오는 초인』을 발표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는 『깨친 사람을 찾아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선재의 천수천안』, 역대종정법어집인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나』 , 『걸레중광평전』 등이 있다.
현재는 만행의 삶을 살기 위해 호압사의 운수(雲水)로 있으며 오랫동안 그려 온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다.
1963 밀양 표충사로 출가
불교신문ㆍ법보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
불교방송 상무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신문 사장
버리고 비워야 비로소 본체가 드러나고 근원과 만날 수 있다. 인간도 늙어서 때가 되면 육신을 버려야 한다. 육신은 영혼의 감옥이다. 영혼이 자유스러워지려면 육신을 버려야만 가능하다. 떠나기 좋은 날이 따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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