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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반송
2. 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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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이 한바탕 꿈이었네
五十五年夢幻身 쉰다섯 해 환영이 이 육신이며 東西南北孰爲親 사방팔방으로 쏘다니며 누구와 친했던고 白雲散盡千山外 흰구름은 천산 밖에서 다하고 萬理秋空片月新 만리 가을 하늘엔 조각달이 새롭네 <作者末註ㆍ禪林僧寶傳에서 > 살고 있는 사람은 꿈을 꾸고 있고 입적에 든 사람은 비로소 꿈을 깬다 육신을 벗어 버리고 그 육신이 타고 있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 사람이 그 누구인가. 죽음은 거울이다. 그 거울 속에 있는 자기 모습을 보아라. --- p.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