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적멸의 즐거움
정휴
우리출판사 2000.03.31.
베스트
불교 top100 1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1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194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63년 밀양 표충사로 출가했다. 그 후 용주사, 청암사, 범어사에서 수행하며 한역경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10년 동안 직지사, 동화사, 법주사, 불국사 승가대학에서 한역경전을 강의하였다. 불교신문ㆍ법보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을 지냈으며 불교방송 상무,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동국학원 감사,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선사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글들을 선보였다.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가?’라는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열반제』를 비롯해, 해
194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63년 밀양 표충사로 출가했다. 그 후 용주사, 청암사, 범어사에서 수행하며 한역경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10년 동안 직지사, 동화사, 법주사, 불국사 승가대학에서 한역경전을 강의하였다. 불교신문ㆍ법보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을 지냈으며 불교방송 상무,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동국학원 감사,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선사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글들을 선보였다.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가?’라는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열반제』를 비롯해, 해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경허스님의 생애를 다룬 장편소설 『슬플 때마다 우리 곁에 오는 초인』을 발표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는 『깨친 사람을 찾아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선재의 천수천안』, 역대종정법어집인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나』 , 『걸레중광평전』 등이 있다.
현재는 만행의 삶을 살기 위해 호압사의 운수(雲水)로 있으며 오랫동안 그려 온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정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148*210*20mm
ISBN13
9788975611230

책 속으로

적멸이란 뜻은 나고 죽음이 없는 법신의 본질을 뜻한다. 다만 세속적 의미로 해석하면 죽음은 참으로 고요하고 빈 자리란 뜻이다. 그러니까 세상을 하직하고 막연히 떠나간 것이 아니라 적멸을 이루고 참된 면목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특히 화장을 하는 사람은 불교의 적멸의 뜻을 깊이 체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육신을 태우고 나면 재만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멸은 고요와 소멸이 아니다. 그것은 법신의 태어남이요 참된 자기 모습으로 돌아감이다.

--- p.13

저녁 예불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차를 마시고 있으니 물소리와 함께 새가 울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그 새소리가 듣기 싫었다. 들을수록 귀에 거슬렸다. 그렇다고 새를 쫓을 수도 없었다. 오히려 새소리는 접접 커지는 것 같았다. 한참 후에 깨달은 일이지만 내 마음에 새소리를 받아들이는 애정이 없었다. 모든 사물은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스스로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애정으로 대하면 빨리 싫증이 나지 않고 비록 가시 돋힌 말이 있더라도 그것을 고깝게 생각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개달은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반연을 쉬어 모든 일에 물이 흐르는 것처럼 대한다.

--- p.165-166

리뷰/한줄평6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