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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3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함양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정연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틈틈이 읽고 가만히 바라보고 곰곰이 생각하고 씁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주병국 주방장』,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비교 마왕』, 『박찬두 체험』,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꽈배기 월드』, 『세상에 공짜는 있다』, 청소년 소설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청소년 시집 『송아리는 아리송』, 그림책 『꾀병 사용법』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하루하루가 엉망진창 같아도 오롯이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삶.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면의 자아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동화이면서, 지금 당신의 삶이 안녕한지 안부를 묻는 동화다. 살면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상황을 회피하는 것만큼 비겁하고 비루하고 비참한 건 없다고, 당당히 맞서지 않으면 자칫 삶의 ‘보물 상자’를 놓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작가의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일상에서 포착한 현실에 대한 예리함과 인간에 대한 신뢰로 빚어낸 탄탄한 서사. 방 탈출 게임처럼 휘몰아치는 몰입감,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 쫄깃한 이야기의 맛에 취하다 보면 도파민이 사이다 기포처럼 터진다.

작가 인터뷰

  • 느리게 사는 게 잘못인가요?
    2025.03.26.
  • 까칠하지만 배려심도 있는 고양이가 있다면?
    2022.09.16.

작품 밑줄긋기

p.44
<무서운 소문>다람쥐 아줌마들도토리 나눠 먹으며수다 삼매경에 빠졌다그 소문 들었어?뭐?뭐?산길, 그거 산이 찢어진 거잖아풀뿌리나무뿌리로촘촘히 꿰매야 하는데사람들이왔다 갔다자꾸 훼방 놓는대샛길까지 만들면서산을 갈 가리 찢어 놓는대뭐 그런 사람들이 있대?쉿! 사람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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