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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수
鄭吉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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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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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편역서 『길 위의 노래?김시습 선집』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허균 선집』, 논문 「전쟁, 영웅, 이념」 등이 있다. 한국 고전소설과 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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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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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과 협객
돌베개
S*****y
2026.03.16.
p.157
'내 해금을 이해하는 사람은 궁기뿐이야' ..... '기예가 높아질수록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유우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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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과 협객
돌베개
S*****y
2026.03.16.
p.128
"꼭 그대가 주지 않더라도 1만 냥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 내게 주지 않을 수 없다고 여겼소. 스스로 내 재주를 헤아려 보건대 1백만 냥까지는 족히 불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소. 그러나 운명은 하늘에 달린 것이니, 누가 돈을 내줄지 내가 어찌 알았겠소? 그러므로 나를 쓸 수 있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일 것이오. 부자를 더 큰 부자로 만드는 건 하늘이 명한 바이니, 그런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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