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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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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여섯 살의 순수, 호기심, 상상력, 해맑은 웃음, 자유분방함을 간직한 그는, 어린이보다 어린 왕자를 더 좋아한다. 시인보다 시를 더 사랑한다. 중소기업인보다 중소기업을 더 존경한다.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일본 사회경제생산성본부에서 경영컨설팅을 연구했으며, 31년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근무하며 홍보실장, 조사연구실장, 서울지역본부장을 거쳐 중소기업연수원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아이디어 통째로 뽑아내기’, ‘감성 스토리텔링’, ‘즐거운 일터 만들기’, ‘비전 리더십’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진흥공단 홍보실장 서울본부장 연수이사 역임하고 인덕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CEO 모임인 ‘이업종교류그룹’,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하는 ‘SBC성공포럼’을 만들고, 중소기업 CEO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인 ‘CEO명품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신지식인’, 서강대학교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서강 MBA’로 뽑히기도 했으며, [매일경제신문]과 비전추진위원회에서 공모한 국민제안대상에서는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에 ‘이경열의 아이디어 테크’라는 칼럼을 집필했다. 따라 하기만 하면 즐거워지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어린 왕자 춤을 만들었다.

저서로는 『어린 왕자 멘토 이야기』, 『나는 왜 아이디어가 궁할까』, 『섹시한 말이 성공을 부른다』, 『걱정 마 취업』,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 테크』, 『공장 건강진단 매뉴얼』, 『우렁이 빈껍데기』, 『창의력』 등이 있다. 2011년 리토피아로 등단하여 고양작가회의 이사, 상황문학 동인, (사)즐거운 눈빛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따. 시집 『작은 꽃들을 위한 시』를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해야 한다. 그런데 당면한 문제 해결에 쫓기다 보면 기업을 하는 목적, 사명을 잃을 때가 많다. 이럴 때마다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오랜 기간 피터 드러커 사상을 연구해 왔던 저자 문정엽 선생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드러커의 이론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녹여 기업경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제에 대한 근원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진은 물론 컨설턴트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꾸며졌다. 한번 읽어보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책상에 두고 늘 들춰봐야 하는 책이다. 경영 문제에 봉착하여 답답할 때는 이 책에 물어보라. 분명하고 명쾌하게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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