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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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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사회학자. 늦은 나이에 정규직(한림대) 교수가 되었으나 적성을 찾아 사직하고, 파주 교하의 협동조합 책방에서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동네살이의 일환으로 합창단과 미얀마연대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제국과 식민지 사이를 헤쳐나간 사람들의 삶, 사랑과 상처에 관심을 기울여온 역사사회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 《우리 안의 친일》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키워드로 읽는 불평등사회》, 공저로 《근대주체와 식민지 규율권력》 《식민지의 일상》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등이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은 충격적 재미를 안기더니 이윽고 깊은 울림이 된다. ‘완벽한 결혼식’을 향한 1년여의 ‘소비 이어달리기’ 끝에 만나는 것이 고작 욕망의 ‘붕어빵 거푸집’에서 찍어낸 평범한 자신이라니! 현대사회와 우리 자신에 대한 발랄한 고발, 깊이 있는 분석을 넘어 균형 잡힌 성찰이 여기 있다. 저자는 완벽한 삶을 살아내라는 세상의 압력에 맞설 힘을 감사해야 할 벗과 사람들에게서 찾는다. 그래서 더 좋다.
  • 이들이 사할린에서 살게 된 건 슬픈 역사 때문이지만, 이들은 그 슬픔에 머물지 않고 ‘슬픔의 틈새’를 찾아 뜨겁게 사랑하고 당당히 살았다. 한국의 민족사도, 일본의 민족사도, 소련-러시아의 거대한 역사도 이들의 삶을 온전히 포괄할 수 없다. 이들은 작은 틈새에서 살았던 경계인이지만, 그 틈새야말로 얼마나 찬란하고 당당한 것인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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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자 <한겨레> 오피니언면에 실린 ‘대학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칼럼을 읽고 저또한 비슷한 생각을 갖고있는 퇴직교수 입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시간되시면 이멜로 서로 대화 나누고 싶네요

    u*******6 2019.11.22. 오전 10:40:17
  • 지식통 늘상 잘 듣고 있습니다. 사회를 구하는 경제학도 꼭 구해서 읽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책은 거의 전자책으로만 구입하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수님의 저서 들도 전자책으로 꼭 발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p 2016.01.15. 오후 10:59:40
  • 나는 한국에서 살인 충동을 느꼈다.. 쓴 의도가 뭔지,, 어쩌라는겁니까..

    하**키 2012.02.14. 오후 3: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