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투자해 2,500평의 한우전문점을 개업했지만 3년 만에 5억의 빚더미를 안고 첫 식당을 말아먹었다. 그러나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와 서강대 MBA를 다니면서 식당경영 전반에 대한 공부를 독하게 다시 하였다. 그때의 실패를 교훈 삼아 식당 사장에게 데이터란 무엇인지, 왜 데이터 경영을 해야 하는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실 한정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지를 강의하면서 마실의 모든 현황을 숫자로 표현하고 있다.
데이터를 소중히 여기며 고객과 직원 그리고 사업주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 최초의 퓨전한정식전문점 ‘숟가락반상 마실’을 통하여 7배의 성장을 이뤄냈다. 그동안 100여 곳의 식당을 컨설팅하였으며 음식점을 대상으로 ‘데이터 경영’, ‘식당아카데미’, ‘메뉴개발전문가과정’ 등의 과정을 만들어 데이터 분석과 활용방안, 외식경영, 가성비 메뉴 개발 등을 교육하고 있다.
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식당 공신』, 『대박식당 사장들의 돈이 되는 전략(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