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고독을 피하지 말고, 자신은 물론 상대 역시 고독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고독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은 나약한 자신을 알아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멋지게 고독을 돌파한 어른의 이야기가 있다. 아직 고독을 인정할 수 없는 사람, 고독에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고독과 당당하게 맞설 용기를 선사해줄 것이다.
"그렇게 하면 화를 낸 사람의 마음속에는 당신이 손도 대지 않은 독이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그 사람은 홀로 화라는 독이 든 요리를 먹고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화라는 놈은 내 상대해주지않으면 내게 아무런 해를 입힐수없고, 상대방의 화조차 내가 상대하지않으면 나에게 해를 끼치지않음은 물론 되려 상대에게 해를 끼치나니.. 내가 화를 내던 받던 그 행위를 할 이유가 하등 없구
당신이여, 자기 내면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없게 만드는 원인 즉, 술을 마시는 데는 여섯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 술값과 음식비가 듭니다. 둘째, 자기 통제력이 흐릿해져 싸우기 쉽습니다. 셋째, 장기에 손상을 주어 병에 걸립니다. 넷째, '술을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신용을 잃습니다. 다섯째, 성욕에 사로잡혀,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당신이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말이 옳다. 저 사람은 틀렸다'고 말하기에 누구의 말이 옳은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다른 이에게 속아 세뇌당하고 자유를 잃지 않으려면 다음의 것을 주의하세요. 첫째, '누가 당신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는 소문을 들어도 실제로 확인될 때까지는 믿지 마세요. 둘째, '이곳에서는 옛날부터 이랬다'며 전통을 들먹인다고 해서 무작정 믿지는 마세요.
높은 산에 핀, 손에 닿지 않는 꽃만큼 실제보다 아름다워 보이고 욕망을 부추기는 것도 없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마치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은 '무언가'를 동경하고 원할 때 그때마다 고통스러운 자극이 당신을 들볶습니다. 여기, 결코 이룰 수 없는 네 가지 바람이 있습니다.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늙고 싶지 않다.' '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 그런 바람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