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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로랑스
Camille Laurens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출생
출생지
프랑스 디종
직업
작가
데뷔작
색인
작가이미지
카미유 로랑스
해외작가 문학가
1957년 디종에서 태어나 자랐다. 문학교수 자격을 획득한 뒤, 1984년 프랑스를 떠나 십이 년간 모로코에서 거주하며 교직생활을 했다. 1994년 아기를 낳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왔지만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기는 태어난 지 두 시간만에 사망했다. 이 사건이 그녀의 글쓰기에 전환점이 되었다. “현실과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경험한 이후로 순수한 허구의 글쓰기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워졌다. 나는 문학의 기능이 자기 자신을 전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0년에 발표한 『그 품안에』로 페미나상,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 발표한 『사랑』은 1944년 이후 [르몽드]를 가장 열광시킨 100권의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설 『여자』는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지 LIRE 선정 202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수상경력

2000 페미나상 『그 품안에』
2000 르노도 상 『그 품안에』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p*********4 2024.05.04.
p.43
너는 매일 산 채로 땅에 묻혔지. 그럴 만했어. 네가 아들이어야 했는데. 그러면 딸만 있는 엄마 아빠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거야. 네 동생은 한 번 죽었지만 너는 날마다 죽었어. 더 이상 너를 봐주지 않는 엄마의 눈으로, 더 이상 아들을 기대하지 않는 아빠의 좌절로, 언제가 너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줄 것이라 벼르고 있는 언니의 질투로 너는 날마다 죽었어. 심지어 동생의 죽음으로도 너는 죽었어. 동생을 대신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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