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카미유 로랑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Camille Laurens

1957년 디종에서 태어나 자랐다. 문학교수 자격을 획득한 뒤, 1984년 프랑스를 떠나 십이 년간 모로코에서 거주하며 교직생활을 했다. 1994년 아기를 낳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왔지만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기는 태어난 지 두 시간만에 사망했다. 이 사건이 그녀의 글쓰기에 전환점이 되었다. “현실과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경험한 이후로 순수한 허구의 글쓰기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워졌다. 나는 문학의 기능이 자기 자신을 전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0년에 발표한 『그 품안에』로 페미나상,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 발표한 『사랑』은 1944년 이후 [르몽드]를 가장
1957년 디종에서 태어나 자랐다. 문학교수 자격을 획득한 뒤, 1984년 프랑스를 떠나 십이 년간 모로코에서 거주하며 교직생활을 했다. 1994년 아기를 낳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왔지만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기는 태어난 지 두 시간만에 사망했다. 이 사건이 그녀의 글쓰기에 전환점이 되었다. “현실과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경험한 이후로 순수한 허구의 글쓰기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워졌다. 나는 문학의 기능이 자기 자신을 전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0년에 발표한 『그 품안에』로 페미나상,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 발표한 『사랑』은 1944년 이후 [르몽드]를 가장 열광시킨 100권의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설 『여자』는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지 LIRE 선정 202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카미유 로랑스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로베르의 작품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4대학에서 D.E.A.(박사 예비과정)를 마쳤으며, 세대학교,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출강하고 배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목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 리얼리즘』(단독 저서) 및 『축제와 문화적 본질』, 『축제 정책과 지역현황』, 『유럽의 문화통합』, 『프랑스 문학에서 만난 여성들』, 『문자, 매체, 도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플로베르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 『통상 관념 사전』, 『감정교육』과 플로베르의 전기 『플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로베르의 작품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4대학에서 D.E.A.(박사 예비과정)를 마쳤으며, 세대학교,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출강하고 배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목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 리얼리즘』(단독 저서) 및 『축제와 문화적 본질』, 『축제 정책과 지역현황』, 『유럽의 문화통합』, 『프랑스 문학에서 만난 여성들』, 『문자, 매체, 도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플로베르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 『통상 관념 사전』, 『감정교육』과 플로베르의 전기 『플로베르』를 비롯해 『말로센 말로센』, 『티아니 이야기』, 『해바라기 소녀』, 『잉카』, 『루소, 장 자크를 심판하다-대화』,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말제르브에게 보내는 편지 외』 등 다수가 있다.

진인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446g | 145*210*30mm
ISBN13
9788982817250

출판사 리뷰

2000년 페미나 상 수상작!
사랑을 품은 지성(知性)이 들려주는 남자들을 위한, 여자들에 대한 소설!

이제껏 소설에서 말해지지 않은 것들을 섬세하면서도 지성적인 목소리로 풀어놓음으로써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프랑스 여성 작가 카미유 로랑스의 소설 『그 품안에』가 출간되었다. 카미유 로랑스는 엄청난 독서량에 기반한 반짝이는 지성, 마녀를 연상시키는 놀라운 대담함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작가로,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소개된다. 『그 품안에』는 이성(異性)을 사랑하지 않고는, 이성에게 사랑받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여자의 이야기다. 즉, 이 책은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남자들이 이 책의 대상과 주체다. 첫 남자부터 마지막 남자에 이르는, 한 여자의 인생에 등장했던 모든 남자에 대한 이야기. 그러나 화자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 증거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있는 듯 보인다. 힘차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운 리듬으로 쓰여 마치 춤곡을 듣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여자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 여자의 인생에 들어왔던 모든 남자들에 대한 기록

소설의 화자는 우연히 한 정신분석학자를 알게 된다. 그녀는 그가 자신의 인생에 들어올 것 같다는 예감을 느끼고 그에게서 분석치료를 받기 시작한다.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발자취를 남겼던 모든 남자들에 대해 그에게 털어놓는다. 한 비평가는 『그 품안에』가 취하고 있는 이러한 독특한 형식을 가리켜 새로운 문학장르를 예고한다면서 ‘오토픽션(autofic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소설 속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남자에 대한, 남자의 사랑에 대한 책이 될 것이다. 사랑받는 객체, 사랑을 하는 주체, 그들이 이 책의 주제이며 소재가 될 것이다. 성(性) 말고는 전혀 알려진 게 없는 사람들, 그들은 남자다, 라는 말밖에는 그들에 대해 말할 게 없는 일반적인 모든 남자들, 그리고 몇몇 특별한 남자들. 이것은 한 여자가 말하는 그녀의 모든 남자에 대한 책이 될 것이다.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 오빠, 친구, 애인, 남편, 사장, 동료 등을 그녀의 삶에 나타나는 순서대로 혹은 순서 없이 이야기할 것이다.”

실제로 화자는 그녀의 인생에 흔적을 남긴 남자들과 그들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사건들(어린 시절의 성추행 경험, 남편의 배신, 낙태 등)을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녀는 끊임없이 남자의 사랑을 갈구했지만, 남자들이 그녀에게 사랑만을 준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상대의 모든 것을 갖고 상대와 일체를 이루기를 소망했지만, 사랑은 언제나 큰 상처를 남기고 그녀로부터 멀어져갔다. 그러나 그녀에게 사랑은 언제나 지치지 않고 추구해야 할 대상이며 동그랗게 몸을 웅크리고 안기고 싶은 넓고 따뜻한 품이다.

남자에 대하여, 여자에 대하여, 그리고 사랑의 의미에 대하여

남자들을 사랑하며, 남자들을 통해서 남자에 시선을 던지는 여자가 이처럼 완벽하게 자신을 표현한 적은 없었다. 유머와 감수성, 엄밀함과 지성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아름답고 예민하면서도 유연한 문체로 쓰여진 이 소설은 낮은 속삭임에서 분노에 찬 외침에 이르는 다양한 어조로 한 여자의 인생에 존재했던 사랑의 흔적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작품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물론, 남성 독자들이 궁금해할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어렴풋이 보일 듯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남자에 대해, 여자에 대해, 그리고 사랑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한번쯤 깊이 숙고해보게 될 것이다.

추천평

카미유 로랑스는 이 작품에서 평생 자신을 따라다닌 질문인 “남자란 무엇인가?”에 답한다. 그녀 최고의 작품이다. ―Marie Claire

카미유 로랑스는 말해질 수 없는 것을 말하는 재능을 가지고 비속한 것을 아름다움으로 바꾸어놓는다. ―Dernieres Nouvelles d'Alsace

이 소설은 최고의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Le Monde

이 책이 지니고 있는 광채는 너무나 선명하고 찬란해서 우리 눈앞에서 춤을 추는 것과 같은 착각을 준다. 아름답고 지적이며, 재밌으면서 관대하고, 교활해 보이는 동시에 진실하다. ―Liberation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920
1 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