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천안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했다. 동화의 매력에 빠져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를 수료하고 ‘파란달’이라는 동화 모임에서 창작에 힘쓰고 있다. 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라 엉뚱하고 유별날 때가 많다. 아이들에게 선물 보따리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꿈이다. [어린이문학]에 단편 「로봇 필통」과 「실내화」가, 동시 「우리 엄마」가 실렸다. 2010년 단편동화 「하늘에 세수하고 싶어」로 제8회 푸른문학상‘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왕땅콩 갈비 게으름이 욕심쟁이 봉식이』(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