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과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린이책으로 『달려라, 요망지게!』, 『오빠가 미운 날』, 『스스로 가족』, 『판타스틱 듀오』, 『우리말을 지킨 사람들』, 『들개왕』 등과 그림책 에세이 『고마워요, 그림책』, 『그림책 숲속을 거닐다』 등을 썼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 ‘2025년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 『백년책방』을 썼다.
1967년 천안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했다. 동화의 매력에 빠져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를 수료하고 ‘파란달’이라는 동화 모임에서 창작에 힘쓰고 있다. 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라 엉뚱하고 유별날 때가 많다. 아이들에게 선물 보따리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꿈이다. [어린이문학]에 단편 「로봇 필통」과 「실내화」가, 동시 「우리 엄마」가 실렸다. 2010년 단편동화 「하늘에 세수하고 싶어」로 제8회 푸른문학상‘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왕땅콩 갈비 게으름이 욕심쟁이 봉식이』(공저) 등이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했다. 졸업 이후 모바일 캐릭터 작업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영어 교재 일러스트, 동양풍 타로 카드 등 여러 작업을 했다. 교육부에서 제작한 동화책 《친구야,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의 그림도 그렸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한다. 앞으로 꿈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School of Visual Art’와 홍익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어른과 어린이가 그림책을 통해 함께 꿈을 꾸는 방법을 알게 되어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나사카 지지》, 《티키 티키 템보》, 《티니타이니 우먼》, 《물도깨비 나라 숲도깨비 나라》 등이 있습니다.
광고를 전공하고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피니(pini: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 뿌리내려 행복하게 사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 정착할 수 있는 그날까지 그리고, 쓰고, 만드는 일을 계속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