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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곽영미윤소진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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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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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건 번호 01. 살인
모기의 잘못일까? 9
이의 있습니다! 28

사건 번호 02. 상해, 손해 배상
까치의 잘못일까? 31
이의 있습니다! 50

사건 번호 03. 위협, 범죄 단체 조직
들개의 잘못일까? 53
이의 있습니다! 70

사건 번호 04. 소음 공해, 주거 침입
참매미의 잘못일까? 73
이의 있습니다! 90

사건 번호 05. 상해, 명예 훼손, 환경 범죄 외 39건
인간의 잘못일까? 93
법정을 나가며 116

법과 친해지는 법률 용어 118

저자 소개 2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과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린이책으로 『달려라, 요망지게!』, 『오빠가 미운 날』, 『스스로 가족』, 『판타스틱 듀오』, 『우리말을 지킨 사람들』, 『들개왕』 등과 그림책 에세이 『고마워요, 그림책』, 『그림책 숲속을 거닐다』 등을 썼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 ‘2025년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 『백년책방』을 썼다.

곽영미의 다른 상품

그림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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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고, 이야기 짓는 걸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면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읽고 보면서 행복하다고 느낄 때, 그 행복함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밍키미용실』과 『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를 쓰고 그렸고, 그린 책으로 『누구의 잘못일까?』, 『망했다 몬스터를 잡아라!』, 『지우헤어』,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만 과학 시간 3』, 『노동을 알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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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46g | 165*225*9mm
ISBN13
97911754863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은 왜 맨날 싸워요?”

“피해자는 착한 사람, 피의자는 나쁜 사람이에요?”

흑과 백으로 명확하게 나눌 수 없는 복잡한 우리 사회
재판을 통해 배우는 ‘정답은 없다!’라는 사실!

사회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이다. 재판은 단순히 잘못을 판단하고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법 앞에서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장이다. 재판에서는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전혀 다른 입장과 역할이 존재하고, 여러 주장과 가치관이 부딪힌다. 모기 때문에 말라리아에 걸렸다는 인간의 주장과 알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피를 빨았을 뿐이라는 모기의 주장이 대립하는 책 속 모기 재판처럼 말이다.

과연 둘 중 누구의 잘못일까? 이 질문에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 피고인을 변호하는 변호사, 시민의 눈으로 판단하는 배심원,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하는 판사 등 재판에 참여하는 모두가 다르게 답할 것이다. 이 책은 검사와 변호인의 진술, 증인 신청과 반대 신문, 마지막 변론과 판결까지 실제 재판 절차에 따라 사건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아이들이 하나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입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재판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요!

법정에 선 동물들은 제각각 자기주장을 펼친다.
모기는 알을 낳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피를 빨았다고, 정전을 일으킨 까치집은 까치가 새끼를 기르는 보금자리였다고, 길거리를 누비는 들개 무리는 인간에게 버림받고 먹이를 찾아 쓰레기통을 뒤졌다고, 참매미는 환한 불빛 때문에 낮인 줄 알고 밤에도 울었다고 이유와 증거를 들어 주장한다. 재판에서 오가는 진술과 변론을 읽다 보면 타당한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말하는 토론의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더 나아가 직접 재판에 참여한다고 상상하며 내가 변호사라면 어떻게 피고를 변호할지, 내가 배심원이나 판사였다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생각해 보는 활동과 ‘인간이 모기를 죽인 것은 죄가 아닐까?’, ‘인간이 까치집을 강제로 철거해도 될까?’ 등 동물이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한쪽 관점에 갇히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누구의 잘못인지 스스로 결론을 내려 보며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주장하는 글을 쓰는 훈련도 할 수 있다. 이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면 대화로 갈등을 풀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법과 친해질수록 쉬워지는 공부!

‘피고인’, ‘피고’, ‘검사’, ‘변호인’ 등 법률 용어는 뉴스, 교과서, 심지어 대화에서까지 일상 곳곳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회 교과의 핵심 개념으로 배우는 법과 관련된 내용은 가장 어려운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꼽히곤 한다. 어렵고 헷갈리는 법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교과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법정 풍경, 실제 재판 과정, 법률 용어 등을 책 속에 담았다.

*2022년 개정 교과 연계*

사회 4-2 1. 민주주의와 자치
사회 5-1 3. 법과 인권의 보장
사회 6-1 2.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

*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시리즈는 재미있는 재판 이야기로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리뷰/한줄평47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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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곽영미의 "누구의 잘못일까? 1"은 인간과 동물 간의 관계를 신선하게 탐구하며,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요구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모기가 말라리아를 퍼트려 인간을 사망하게 한 이야기나, 새와 들개가 쓰레기를 파헤치는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인간과 동물 간의 갈등을 다룬다. 이 책은 법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아이들이 깊이 생각하고 글을 읽어야 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착한 사람 vs 나쁜 사람'으로 세상을 나누지 않도록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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