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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
윤소진 글그림
책읽는곰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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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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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가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밍키미용실』 『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 등을 쓰고 그렸고, 『지우랑 헤어랑』 『노동을 알면』 『망했다 몬스터를 잡아라!』 『누구의 잘못일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윤소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6g | 225*228*10mm
ISBN13
97911583644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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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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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5*10*228mm | 3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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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의 마음과 아빠의 마음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대화 시간!


따사로운 오후, 한바탕 배드민턴을 치고 난 아빠와 아이가 공원 벤치에 앉아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엄마, 하늘 높이 연을 날리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그러다 아이가 지나가는 말처럼 한마디를 던집니다. “아,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눈으로는 아빠를 흘끔거리면서 말이지요. 아빠는 그런 상황이 익숙한 듯 받아칩니다. “그럴까? 그런데 말이야, 네 태권도 도복에 강아지가 똥을 싸면 어떡해?” 잠시 생각에 잠긴 아이는 또 다른 반려동물을 키워 보자 제안합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에도 아빠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재치 있게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아직 배드민턴 게임이 끝나지 않은 듯 아빠와 아이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아빠가 오늘도 아이의 질문 공세를 잘 방어했다고 내심 뿌듯해하는 순간, 아이가 다시 묵직한 한 방을 날립니다. “아빠, 그럼 동생은 어때요?”라고 말이지요. 예상 밖의 질문에 화들짝 놀란 아빠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요?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점점 넓어지는 우리 아이의 세상!


아이들은 질문하는 존재입니다. 아직은 세상에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새내기인 탓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질문 그 자체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양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도돌이표 같은 질문으로 양육자의 인내심을 시험하기도 합니다. 《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 주인공 아이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문제로 아빠에게 끝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이미 그런 상황에 익숙한 아빠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재치 있는 대답을 들려주지요. 그래서인지 아이의 질문도 시간이 갈수록 날카로워집니다. 가끔은 아빠가 말문이 턱 막힐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각의 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이유를 다정하게 들려주지요. 아이 역시 아빠가 일러주기 전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아빠와 대화의 랠리를 이어가며 아이도 또 한 뼘 생각이 자라난 것입니다. 아이의 질문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아빠, 그런 아빠를 설득하려고 더 나은 질문을 궁리하는 아이. 그런 부자의 모습을 보고 있지만 아이와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반려동물을 들이는 문제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보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이 모든 것을 넘어서는 대목에 있습니다.

장난스럽지만 진지한 양육자의 사랑 고백!
“우리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똥 싸고 잠 안 자고 시끄럽지만 키우고 싶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로만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실험적인 형식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쓰고 그린 윤소진 작가는 젊은 작가답게 기존 그림책 작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아빠는 무엇을 키워 보고 싶었냐’는 아이의 마지막 질문에 아빠는 ‘그게 바로 너였고, 너를 만나 정말 정말 행복하다.’라고 대답합니다. 윤소진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책은 세상에 많고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이토록 담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들려주는 책은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은 작가답게 눈물기를 쏙 뺀 이 발랄한 사랑 고백이 젊은 양육자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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