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콜 스미스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스코틀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다. 스코틀랜드에서 법대 교수가 되어 자신이 태어났던 아프리카 보츠와나로 돌아가서 보츠와나 대학교의 새로운 법대를 설립하는 일에 힘썼다. 오랜 세월 동안 에든버러 대학교의 법학과 교수로 일했으며 동시에 6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전문적이고 아카데믹한 주제에서부터 보츠와나의 범죄와 정의를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까지 광범위한 장르를 오간다. 특히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는 4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 2천만부가 판매되었다. 또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09년 3월 BBC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의 여러 작품이 다수의 상과 언론의 찬사, 그리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에든버러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