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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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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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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미술부터 영화까지 시각문화에서 아름다움 못지않게 인간과 사회의 명암을 읽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기발하고 황당한 콘텐츠를 특히 좋아하지만, 거기에서도 정치·경제·사회 코드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석사,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문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중앙일보S〉 선데이국 문화전문기자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그 전에는 〈중앙일보〉의 영어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오래 일했고 문화부장을 거쳤다.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출강했다. 〈중앙일보〉에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중앙선데이〉에 ‘영감의 원천’ 등 칼럼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고, 종종 강연을 나간다. 지은 책으로 《광대하고 게으르게》(2019), 《명화독서》(2018), 《그림 속 경제학》(2014)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아프리카에서는 사람이 죽어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 한 그는 현재와 가까운 시간을 뜻하는 ‘사샤(sasha)’에 살아 있다고 믿는다. 그를 기억하던 이들이 더 이상 없을 때 그는 ‘자마니(zamani)’라는 먼 과거에 잠기게 된다. 이 책은 사샤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죽은 즉시 사샤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라파엘로부터 자마니에 잠겼다가 그들을 찾아낸 수호자들에 의해 사샤에서 부활한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와 에바 헤세, 그리고 저자가 사샤에서 살리고 싶은 샤를로테 살로몬(Charlotte Salomon)에 이르기까지 짧지만 강렬하게 삶을 불태웠던 천재들의 예술 세계에 대한 탐험기다.
  • 김용호, 모던을 탐구하는 예술가다. 그는 첨단의 현대였던 과거, ‘모던modern’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탐구해 온 독특한 동시대 예술가다. 유럽 벨 에포크, 20세기 초 한국의 모던 보이 신여성을 작품에 소환하고, 단순히 향수에 빠지기보다 그것으로써 모던과 포스트모던이 혼재하는 동시대 문화를 돌아보는 작가는 흔치 않다. 김용호의 패션 사진, 초상 사진, 산업 풍경 사진에는 모던의 정신을 품고 변증법적으로 진화시켜온 동시대가 일관되게 담겨 있는 것이다.

작가 인터뷰

  • “혼종은 혁신적 탄생의 원천이다!”
    2024.04.12.
  • 인생이 막막할 때 ‘명화독서’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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