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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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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하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신약학을 더욱 깊이 공부하고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얀 판 더 바트 교수(Jan van der Watt, 현재 네덜란드 Radbaud University 교수)의 지도 아래 신학석사 학위(Th.M.)와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귀국 후 모교인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다가 현재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신 총회인재풀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고신 총회성경연구소 연구위원, 한국동남성경연구원 편집위원장,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신약학 담당) 등의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정서와 현실에 맞는 ‘한국형 개혁교회’ 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산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는데, 「The theological role of signs in the Gospel of John」 (Verlag Dr. Muller, 2008), 「40일간의 성경여행」 (공저, SFC, 2009), 「설교자를 위한 마가복음 주해」 (CLC, 2009), 「요한문헌 개론」 (역서, CLC, 2011), 「요한복음 해설노트」 (SFC, 2011), 「목회서신 주해」 (교회와 성경, 2014), 「마태복음: 고신교단 설립60주년 기념주석」 (총회 출판국, 2014), 「갈라디아서 주해」 (교회와 성경, 201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교회와 성경, 2015),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6) 등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연합-칭의-정의’를 신선한 관점으로 다룬다. 성경에서 연합과 칭의와 정의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즉 ‘황금 사슬’이다. 요지는 명료하다. 불의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의롭게 되며(연합-칭의), 의롭게 된 사람은 세상에서 정의를 실현하게 된다(칭의-정의). 좀 더 자세히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연합’은 첫째 황금 사슬이다. 주님과 신자의 연합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상이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연합 사상이 집대성되어 나타난다. ‘칭의’는 둘째 황금 사슬이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자신의 소명을 따라 가정, 교회, 사회에서 믿음의 열매인 선행을 실천한다. ‘정의’는 셋째 황금 사슬이다. 정의는 칭의를 받은 자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자 선교적 사명이다. 특히 이것은 ‘회복-선교적 정의’이다. 성경에서 정의(미셔파트, 체다카)는 단순히 공정함을 넘어, 언약에 기초하여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고아, 과부, 나그네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구원을 개인 차원으로 좁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구원의 진정한 의미, 곧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가져오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이 책에 드러난 포괄적인 연구와 명료한 설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각 장 마지막에 ‘복습과 적용을 위한 질문과 해설’과 ‘설교문’이 있어서 설명한 내용을 복습하고 나누며 행하고 전하는 데 유용하다.
  • “6070세대를 ‘늙어가는 세대’가 아니라 ‘무르익어 가는 세대’로 보며, 여전히 사명을 감당할 세대임을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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