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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
아티스트
출생
1978년 출생
직업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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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아티스트의 전체작품

아티스트의 추천

  • 추먀오진이 섬세히 써 내려간 복잡한 사랑의 ‘도안’을 읽으며 나는 새삼 소설의 역할을 깨달았다. 누구든 『악어 노트』를 펼쳐 들고 악어의 눈에 비친 사랑과 삶의 풍경을 자세히 따라가다 보면 이 위대한 비운의 작가를 눈물겹게 안아 주고 싶어질 거다.
  • 읽을수록 이 비범한 이야기꾼이 더 궁금해졌다. 동네에서 일어날 법한 일에 양자 얽힘과 우주 팽창까지 등장하지만 엉뚱하기는커녕 묘한 위안을 안겨준다. 유머와 풍자로 가득하며, 지적 유희에 그치지도 않는다. 마치 신화처럼 현실과 상상을 기발한 순환 구조로 꿰어낸 이야기다. 김원우의 소설은 우리의 유한한 삶이 멈추는 지점에 숨 쉴 공간을 만들어준다.

아티스트 인터뷰

  • 김목인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될 수 있어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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