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Angus Hyland
앵거스 하일랜드의 다른 상품
김목인의 다른 상품
|
“우리는 고양이들이 우리를 필요로 했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_제프리 무사이에프 매슨
“고양이들은 안락함을 알아보는 빼어난 감식가들이다.” _제임스 헤리엇 “거절당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면, 우선 고양이에게 무시당해봐야 한다.” _무명씨 “수천 년 전에 고양이들은 신으로 숭배를 받았다. 그들은 이 사실을 잊은 적이 없다.” _무명씨 “고양이가 있는 집은 조각품 따위가 필요 없다.” _웨슬리 베이츠 ---본문 중에서 |
|
“고양이의 사랑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_찰스 디킨스 SNS의 시대가 왔고, 더불어 고양이 천하도 도래했다. 세상에서 가장 포토제닉한 동물인 고양이는 온갖 SNS의 담벼락을 점령하고 있으며 이 기세대로라면 세계 정복도 머지않은 듯하다. 사실 고양이들의 매력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당연히 많은 예술가들이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 아름다움, 우아함, 독립성, 게다가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고양이들은 예술가들을 매혹시킬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으니까. 개와 더불어 가장 사람 가까이에 머무는 동물이면서도 일말의 야생성을 잃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고양이. 이 책은 이 매력적인 동물을 그린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들을 모아놓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르네상스 시대 화가부터 데이비드 호크니 같은 현대 화가까지, 유명 화가들의 고양이 그림은 물론,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토실한 고양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고양이, 의뭉스러운 고양이, 심술 맞은 고양이, 장난스런 고양이 등 각양각색의 고양이 그림을 선보인다. 매체도 유화, 수채화, 수묵화, 판화, 사진 등으로 다채로워 보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그림과 함께 소개된 고양이의 특성을 잘 표현해낸 짧은 글귀들이 재치 있다. 고양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 유명 화가들은 좀 더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두었다. 디자인은 물론 인쇄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