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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말들
작업의 물꼬를 트기 위하여
김목인
유유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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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말들 (큰글자도서)
[도서] 영감의 말들 (큰글자도서)
김목인 저 유유
27,000
영감의 말들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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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문장 001

문장 100

저자 소개1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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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00g | 128*188*20mm
ISBN13
9791167700520

출판사 리뷰

영감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영감이라고 하면 얼핏 창작자들의 것만으로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영감이 필요할까? 싶어 남의 일처럼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지금은 원한다면 얼마든지 창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느낀 바, 생각한 바를 나만의 방식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도구는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글은 물론 그림 그리기, 사진과 영상 찍기, 노랫말과 가락을 만드는 일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마음이고, 그 마음과 영감은 맞닿아 있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말하기를 꿈꾸는 순간 영감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감으로 작업의 물꼬를 트는 법'은 어떤 종류의 작업에든 유효합니다. 작업에 위협이 되는 여러 요인에 대처하는 매뉴얼로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돌발 상황에 대응하면서도 복잡한 마음을 정돈하는 일은 비단 창작자에게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번뜩이는 영감을 길어올리는 창작자의 소소한 일상

창작자라고 하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범한 모습을 쉽게 떠올립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멈춰 서서 눈물을 흘리고 밥을 먹다가도 뛰어나가고… 평범한 사람들과는 섞이기 힘든 독특하고 이상한 매일을 살아가리란 기대 어린 편견을 갖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숭고하고 늘 근사할까요?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자 김목인은 오래 글을 쓰고, 노랫말을 짓고, 다른 언어를 우리말로 옮겨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20년 째 음악을 만들어 온 음악가입니다. 동료 음악가들에게 ‘음악가들의 음악가’로 불리며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낸 다재다능한 창작자지요. 이렇게 성실히 무언가를 만들어 온 저자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말한 영감에 대한 문장을 모았습니다.

빛나는 성과를 낸 창작자들에게도 영감은 어렴풋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화두라 그들의 문장을 모아 보면 영감의 작동 원리를 더듬어 짐작할 수 있지요. 『영감의 말들』은 우리가 즐기는 창작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우리 곁에 왔는지 추적합니다. 일상 속에서 영감을 퍼 올리고 구체화하는 다양한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지요. 저자는 그러모은 창작자의 문장을 토대로 창작 작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떨어진 자신감과 불안, 걱정, 변덕과 늘 싸워야 하는 매일을 고백하지요. 동시에 이 지난한 과정을 거치며 막막함과 답답함을 돌파하는 자신만의 요령을 소개합니다. 주변을 흥미진진하게 관찰하려고 노력하고, 결정판이나 희대의 역작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쉽게 포착된 아이디어는 의심하고, 너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손을 놀리고 몸을 움직이라고 조언하지요. 이 조언은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창작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더라도 저자가 꾸리는 창작을 위한 일상을 엿보다 보면 무언가 쓰고, 그리고, 찍고, 연주하고 싶어질 겁니다. 이 책이 이끄는 새로운 시도가 밋밋한 일상을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추천평

잘 떠오르지 않는 하루 또한 영감이라는 구름이 떠 있는 날입니다. 어느 날은 구름에 작은 문이 생기며 열릴지도 모릅니다. 그런 날이면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비슷한 자세로 앉아 떠오른 것들을 눌러 담기로 합니다. 『영감의 말들』은 그 약속입니다. - 임진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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