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여행의 말들
이다혜
유유 2021.07.14.
베스트
여행 에세이 top20 6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여행의 말들 (큰글자도서)
[도서] 여행의 말들 (큰글자도서)
이다혜 저 유유
27,000
여행의 말들 (큰글자도서)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문장 001

문장 100

저자 소개 1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이다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98g | 127*188*10mm
ISBN13
9791167700018

책 속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 말을 빌려 본다. ˝실패가뭔지 아냐? 시도했다는 증거야.˝ 박막례 할머니 채널을 운영하는 김유라 PD도 인스타그램에 ˝밑져야 경험‘이 되어야 시작이두렵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여행도 일상도 다 돈 문제다.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작가는 책 속에서 만나야 해. 그게 이 여행의 가장 멋지고도특별한 부분이야.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모든 출구는 다른 곳으로들어가는 입구다.
톰 스토파드 극작가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소설은 그래서 여행과 같다.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일상을 재발명하는 일.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같은 곳을 여행해도 무엇을 보는지는 당신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현대 여행자는 거의 대부분 ‘남이 본 것‘을 보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 우연히 들어가는 식당이 없고, 발길 닿는 대로 가는 관광지가 없고, 충동적으로 사는 물건이 없다. 물론 아예 없지는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불행 피하기 기술』은 여행이 현대인의 좋은 삶‘에 필수 요소처럼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과시할 수 있는 화려함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서 있는 곳은 맛집이니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들어가 보세요.

--- 「 우민(愚民)ngs01」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베테랑 기자, 탁월한 작가, 용감한 팟캐스터... 그리고 무엇보다 오롯한 ‘여행자’
올라운더 이다혜가 찾아 낸 다른 삶의 가능성으로서의 여행

『출근길의 주문』, 『내일을 위한 내 일』, 『코넌 도일』 등으로 독자를 활발히 만나 온 에세이스트 이다혜는 훌쩍 떠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그가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는 지금 택한 여행하는 방법은 체화된 여행의 감각을 곱씹는 것. 이 감각은 비단 그가 직접 떠난 날들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닙니다. 『씨네21』의 기자로 오래 일해 온 작가가 그간 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책과 영화를 소개하며 쌓은 단단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여행이 작품 속 인물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까지 뻗어 나가지요. 너무 슬퍼서, 의도치 않게 떠밀려, 죽으러 여행을 떠난 사람들. 작가가 소개하는 이들의 여행을 곱씹으면 여행은 공간의 이동보다 훨씬 넓은 함의를 지닙니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니라 매일을 잘 살아 내려고 떠난다’는 작가에게, 여행은 다른 삶의 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자리합니다. 여행은 먹고 자고 일하는 매일의 과제를 잘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능하는 것이죠.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대단한 경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서요. 그간 자신을 잘 돌보며 맡은 일을 잘 해 내는 데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을 해 온 이다혜 작가가 터득한 ‘여행의 기술’은 믿음직합니다. 요컨대 『여행의 말들』은 누구보다 보고 듣고 느끼는 데 부지런한 작가가 말하는 ‘매일을 잘 사는 법’입니다.


쳇바퀴 바깥을 상상하는 데 여행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지 못한다

왼편에 실린 100개의 문장은 모두 세로로 쓰였습니다. 세로쓰기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영 낯선 생김새라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이다혜 작가가 말하는 여행과 닮았습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방식, 새로움을 발견하게끔 돕는 비스듬한 시선이라는 점에서요. 이처럼 독특하게 쓰인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곳을 떠나는 것’이라는 여행의 의미를 달리 생각하게 됩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너머의 조금 다른 나를 꿈꾸는 데서 여행은 시작된다고 하지만, 매일의 바깥을 상상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지요. 해서 작가는 말합니다. 공간에 변화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원하는 공간을 언제 어디서든 머릿속으로 불러올 수 있는 힘을 쌓아야 한다고요. 지금 발 딛고 있는 바로 이 땅을 떠날 수 있는지 없는지보다 일상 저편을 상상하는 경험과 태도라고도 덧붙입니다.

언젠가 김포공항에 하릴없이 앉아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고 작가는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간절하게 지금 이 곳을 떠나고 싶어서 공항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방식 말고도 여행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여행이 아득하고 먼 기도문처럼 느껴지는 이때 『여행의 말들』은 떠나지 않고도 떠난 듯, 일상 너머를 상상해 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뷰/한줄평1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이다혜 “다른 삶의 가능성으로서의 여행”
    이다혜 “다른 삶의 가능성으로서의 여행”
    2021.07.20.
    기사 이동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