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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7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기자, 북칼럼니스트
작가이미지
이다혜
국내작가 문학가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기만의 대피소를 가진 사람은 아무리 멀리까지 떠나도 두렵지 않다. 불안이 익숙한 사람은 아무리 멀리까지 떠나도 익숙한 그림자를 읽어내느라 기진맥진한다. 상반된 두 마음이 등을 떠밀면, 엉터리 천국이 즐거운 얼굴을 만들어낸다. 주하림의 문장은 방랑하는 법을 알아서, 단어 사이에 여상하게 놓인 죽음의 그림자는 신기하게도 당신을 삶 쪽으로 끌어당긴다. 마침내 도착할 안도를 닮은 울음. 외로움을 아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같은 글묶음.
  • “삶의, 예술의, 가치관의 지반이 끊임없이 요동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슈테판 츠바이크의 산문을 읽어야 한다. 세계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영원히 같은 과오를 반복하고 있으며, 츠바이크가 읽어낸 시대의 우울은 한때 거기 있었던 인간다움과 존엄을 향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세계의 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 츠바이크의 슬픔과 그리움은 '어제의 세계'를 글로 옮기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오스트리아인으로서, 유대인으로서, 작가로서, 인본주의자이자 평화주의자로서 더 늦기 전에 남긴 시대 서술. 마지막 날들을 헤아리던 츠바이크가 절망하지 않기 위해 택한 글쓰기는 그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나누는 중요한 기록이다.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야만을 기록하는 이 책은 모든 문장과 행간을 통해 진정으로 살아간다는 일을 상상하게 한다. 미래는 이렇게 어제로부터 온다.”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이다혜, 영화가 왜 재미있는지를 말하는 사람 | 예스24
    2026.03.19.
  • [책읽아웃] 꾸준히 좋아하고 일하는 마음 (G. 이다혜 기자)
    2022.10.06.
  • 이다혜 “좋아하지 않아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2019.11.25.
  • 이다혜 “글이 좋으면 된다는 시대는 지나갔다”
    2018.11.19.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20
내 것이 아닌 경험으로부터 내 경험을 길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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