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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7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기자, 북칼럼니스트
작가이미지
이다혜
국내작가 문학가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 겨울 광장에 있었던 당신을 위한 희랍책 시간. 깃발 아래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해 아킬레우스의 죽음으로부터 삶을 이야기하고, 5월 광주로부터 거인 퀴클롭스와 기억의 문제를 연결 짓는다. 고대의 전쟁과, 전쟁 같은 우리의 삶에 대한 숙고가 교차하면서 두 사람의 ‘광장 자만추’는 고대 희랍의 비극과 철학으로 관심사를 넓혀간다. 일리아스의 가장 고귀한 순간을 읽으며 숭고함을 배운다. 재밌어, 짜릿해! 광장이 우리를 구한 것처럼, 고전으로 당신을 다시 살게 하시라. 우리는 결국 만나야 하니까.
  • 엠마 게이트우드가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왜 걷기 시작했는지 말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인생에 대해 말해야 한다. 1955년 ‘여성 최초’라는 기록 뒤로 긴 시간 겪은 가정폭력부터 도피처로 택한 숲의 황홀, ‘할머니’에 대한 세간의 무시와 종래 마주한 든든한 환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당신을 멀고 웅장한 숲길로 안내한다. “흐리거나 맑거나 걷기를 멈추지 않았다”라는 말은 트레킹에만 적용되는 잠언은 아닐 것이다.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이야기가 한국까지 먼 길을 왔다. 부디 반겨 읽어주시기를.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이다혜, 영화가 왜 재미있는지를 말하는 사람 | 예스24
    2026.03.19.
  • [책읽아웃] 꾸준히 좋아하고 일하는 마음 (G. 이다혜 기자)
    2022.10.06.
  • 이다혜 “좋아하지 않아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2019.11.25.
  • 이다혜 “글이 좋으면 된다는 시대는 지나갔다”
    2018.11.19.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i***u 2026.03.28.
p.20
영화 속 캘럼의 얼굴이나 뒷모습을 보며 내가 읽어내는 감정들을 생각한다. 내 것이 아닌 경험으로부터 내 경험을 길어 올린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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