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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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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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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오랫동안 ‘음악평론가’로 불리며 일했지만 나 스스로는 ‘대중문화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탐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뉴스레터 발행인이자 콘텐츠 산업 전략가, 1인 미디어 사업자다. 사실 뭐라고 불리든,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건 ‘쓰는 일’이다. 25년 넘게 네이버를 비롯한 IT회사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거진t』 등의 온라인 매거진에서 기자로서 산업 전반을 취재했다. 음악 웹진 『weiv』의 편집장, 스타트업의 콘텐츠 디렉터와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패션 매거진 시사 주간지 일간지 웹 매거진 등에 다양한 글을 썼다. 『마음의 비즈니스』 『케이팝의 역사, 100번의 웨이브』(공저) 『대중문화 트렌드 2018』(공저) 『청춘의 사운드』 등을 썼고, 스토리 총괄 프로듀서로 티빙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2023)을 제작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음악 산업에 막연한 꿈을 품던 시절, 어렵게 구한 외국 책 한 권에 의지해 길을 찾아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든든했을까. K-POP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기에, 그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산업이다. 이 책은 그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드물게 실질적인 매뉴얼이자 출발점이다.
  • 신해철의 부고를 듣는 순간에는 의외로 덤덤했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중에 울음이 터져 멈추지 않았다. 누군가의 팬인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그걸 그때 깨달았다. 나와 같은 ‘90년대의 아이들’ 혹은 한국의 관습적인 삶을 벗어나고 싶던 아웃사이더들에게 신해철은 교주이자 멘토이자 친구였다. 철저히 개인으로 살고자 했던 그의 음악을 다시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음악평론가를 꿈꾸신다고요? 얼른 다른 꿈을 찾으세요 - 차우진
    2013.02.12.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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