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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호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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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호
국내작가 종교 저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센터장. 연세대 신학과와 연합신학대학원(기독교윤리)을 거쳐 1991년 이후 기독교환경(교육)운동을 펼쳐오다가 2018년부터 모두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까지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 ‘온라인그린스쿨’, ‘지구돌봄서클’과 ‘생태영성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기후위기위원,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운영위원 및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 등의 거버넌스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환경살림 80가지》, 《생명을 살리는 교회 환경교육》이 있고, 《기후위기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 《지구정원사 가치사전》 그리고 《성경 속 나무로 느끼는 하나님의 현존》,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과 같은 생태살림 묵상집을 출판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후 위기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는 이 절박한 질문 앞에서 신학자, 과학자, 법학자, 경제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8인이 자신의 자리에서 발견한 응답을 모은 책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 책이 단순히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경적 창조 신앙과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신학적 토대 위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필자들은 기후 위기가 단지 환경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른 인간 탐욕의 결과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절망 대신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희망의 언어를 제시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필자들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처음부터 기후 문제의 전문가가 아니었던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이 문제와 마주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신앙적 결단에 이르게 된 여정이 담겨 있어, 같은 고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기후 위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그리고 믿음과 실천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여기에는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것임을 보여 주는 지혜와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을 읽는 이마다 더 이상의 성장은 멈추고, 담대함으로 위기의 풍랑을 건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또 교회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길 소망한다. 그래서 점점 거세어지는 기후 위기의 풍랑 속에서도 담대히 물 위를 걸어오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명료히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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