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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6년 출생
출생지
대전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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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66년 대전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마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포항 한동대학교 법학부에서 헌법, 법사회학, 기독교정치사상 등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자치분권운동과 사법개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대표적인 헌법학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헌법』, 『법률가의 탄생-사법불신의 기원을 찾아서』,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 등이 있고, 스티븐 브라이어의 『역동적 자유』(공역)와 마이클 왈저의 『출애굽과 혁명』을 번역했으며, 100여 편에 이르는 연구 논문을 출간했다. 사법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의 시험위원을 역임했고, 2015년 한국헌법학회가 수행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안 연구』의 연구책임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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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종교전쟁의 한복판에서 발견된 성숙한 인간성의 차원(Civility)은 당시뿐만 아니라 21세기의 다원화된 세계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공적 광장을 신성성으로 채우는 것이나 세속주의로 벌거벗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오스 기니스는 ‘세계주의적이고 교양 있는 공적 광장’을 오늘의 프로테스탄트들이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 지난 20여 년 동안 개혁주의자를 자처하는 미국의 기독 지성인들은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도전 사이에서 갈등과 고민을 거듭해 왔다. ‘세속세계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전자의 명제와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으로서 교회를 교회되게 하자’는 후자의 요청을 어떻게 결합하고 조화시킬 것인가? 이 책에서 제임스 스미스는 의례의 형성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정치의 종교성과 종교의 정치성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 질문에 답하려 한다. 개혁주의 정치신학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기 위하여 그가 붙잡은 이름은 아우구스티누스, 올리버 오도노반, 찰스 테일러, 그리고 돈키호테다. 이 낯설고 이례적인 연결의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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