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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85년 출생
출생지
제주도
직업
그림작가
작가이미지
박규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아동문학을 배우며 어른으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 들어가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한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다름』, 『형이 태어날 거야.』, 『까마귀가 친구하자 한다고?』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신드바드와 떠나는 위대한 모험』, 『마법의 친절 변신 크림』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8 2025.05.02.
p.52
북멘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이세계 급식실』은 현실에서 급식 조리사로 일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라는 낯선 곳의 학교로 가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그곳에서 엘프, 드워프, 오크 같은 다양한 종족의 아이들에게 직접 급식을 만들어주며,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가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입니다.주인공은 이세계에서 급식실을 운영하면서 조리 보조와 함께 아이들을 맞이해요. 처음에는 낯설고 서먹하던 사이였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돼요.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마법과 판타지가 섞인 재미있는 세계관과 개성 있는 이세계 친구들과의 에피소드, 먹음직스러운 급식 메뉴들이 가득하다는 것과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예요아이들은 익숙한 ‘급식’이라는 소재와 신기한 이세계 배경이 만나 상상력을 자극받고, 책 속 음식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어요. 특히 주인공이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급식을 내주고,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장면은 그림도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함께 나누는 밥 한 끼’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져요.또한,협력, 배려, 다양성 같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구요. 더불어 정서 발달과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음식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소재가 풍부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독후활동이라고 할까요? 책을 읽어보고 우리집에서도 같은 메뉴를 요리해본다거나 책 속 메뉴로도 놀이 확장이 가능할 것 같아요.『이세계 급식실』은 일상적인 ‘급식’이라는 소재를 판타지와 잘 엮어내서,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도 흥미롭게 빠질 수 있는 책이에요.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정말 추천드립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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