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주립대학교(매디슨)에서 MBA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재무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약 19년 동안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금융실장, 글로벌경제실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 그룹 전체가 참고하는 주요 금융·세계경제 지표를 만들고 전망했다. 이후 CJ그룹 전략총괄(총괄 부사장)로 재직하며 그룹 및 각 사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관장했다. 이후 이직하여 디큐브시티 대표 및 대성합동지주 사장으로서 구조 조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으로 부임해 대외부총장, 특임부총장을 겸임하였으며 현재는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시절 금융실장, IMF T/F 팀장, 글로벌연구실장을 맡으며 골드만삭스와 유가 전망을 정반대로 한 것이 적중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리먼 사태도 예견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금융 대혁명》,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