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사고의 틀 | 홍진채 서문 기업 생애주기 이 책의 여정 1장. 보편적 이론을 향하여 보편적 재무 이론을 향한 시도 기업 생애주기 이론 결론 1부. 기업 생애주기의 기초 2장. 생애주기의 이해: 기업의 탄생, 성장, 성숙, 소멸 도입 1단계: 창업기 2단계: 초기성장기 3단계: 고도성장기 4단계: 성숙성장기 5단계: 성숙안정기 6단계: 쇠퇴기 결론 3장. 생애주기의 측정: 기준과 결정 요인 기업 생애주기의 측정 기준 생애주기를 결정하는 요인 기업 생애주기 변화의 흐름 결론 4장. 생애주기의 전환: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기업 생애주기의 전환 초기 단계 기업의 자금 조달 상장 주식시장 사모펀드 결론 2부 기업 재무와 생애주기 5장. 기업 재무의 핵심 원칙: 투자, 조달, 환원 개요 기업의 최종 목표 투자 원칙 자금 조달 원칙 배당 원칙 기업 재무와 생애주기 결론 6장. 투자: 생애주기별 과제 기준수익률 투자 의사결정 원칙 투자 의사결정과 생애주기 결론 7장. 자금 조달: 부채냐, 자기자본이냐 부채와 자기자본의 득과 실 최적의 부채비율 자금 조달 유형 결론 8장. 현금 환원: 언제, 어떻게, 얼마나 현금 환원: 잠재적 배당금 현금 환원: 관행과 결과 기능 상실적 배당과 결과 정리 결론 3부. 가치평가, 가격 산정과 생애주기 9장. 가치 매기기 vs 가격 매기기 가치평가의 기초 가격 산정의 기초 결론 10장. 창업기, 초기성장기 기업: 불확실성 vs 큰 보상 가치평가 사례 연구 1: 초기 단계 기업 조마토의 IPO 가치평가 보완과 추가 논의 사례 연구 2: 조마토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사례 연구 3: 조마토의 옵셔널리티와 더 큰 시장 진출 논리 가격 산정 사례 연구 4: 조마토의 가격 산정 결론 11장. 고도성장기 기업: 성장성 vs 위험 기업 생애주기의 고도성장기 가치평가 사례 연구 1: 고도성장기 기업 테슬라의 가치평가 가격 산정 사례 연구 2: 테슬라의 가격 산정 보완과 추가 논의 사례 연구 3: 테슬라의 손익분기점 분석 결론 12장. 성숙기 기업: 안정성 vs 관성 가치평가 사례 연구 1: 전환기에 있는 성숙 기업 유니레버의 가치평가 가격 산정 사례 연구 2: 유니레버의 가격 산정 보완과 추가 논의 사례 연구 3: 유니레버의 경영 가치평가 결론 13장. 쇠퇴기 기업: 절박함 vs 최후 가치평가 사례 연구 1: 쇠퇴기 기업 BB&B의 가치평가 가격 산정 사례 연구 2: BB&B의 가격 산정 보완과 추가 논의 결론 4부. 투자철학과 생애주기 14장. 생애주기를 반영한 투자 전략 설계 투자철학이란 무엇인가? 투자철학 분류하기 투자철학과 기업 생애주기 결론 15장. 청년기 기업: 벤처캐피털, 성장주 투자 벤처캐피털 성장주 투자와 트레이딩: 상장기업 주식 결론 16장. 중년기 기업: 가치투자 가치투자의 몇 가지 방식 가치투자를 위한 변명 가치투자에 대한 반론 가치투자의 부진에 대한 설명 혹은 변명 좋은 기업 대 좋은 투자 가격 오류 찾기 가치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결론 17장. 쇠퇴기 기업, 부실기업: 사모펀드, 행동주의, 벌처 투자 사모펀드와 행동주의 투자자: 문제 해결사인가? 벌처 투자 결론 5부. 경영과 생애주기 18장. 생애주기와 경영진의 역할 경영진과 기업 생애주기 경영진과 기업의 부조화 경영진 부조화 해결하기 결론 19장. 노화에 대응하기 노화를 수용하기 노화에 맞서기 내리막길: 급락, 돌연사, 좀비기업 선택하라 결론 20장. 우아하게 나이 들기 평정심의 본질 경영자와 주주를 위한 평정심의 교훈 투자자를 위한 교훈 증권 규제 당국을 위한 교훈 정책 입안자를 위한 교훈 결론 주석 찾아보기 |
Aswath Damodran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다른 상품
김인정의 다른 상품
|
기술기업은 ‘개의 속도’로 나이가 든다. 경제와 시장의 중심축이 생애주기가 훨씬 짧은 기업들로 이동함에 따라 오늘날 성공적인 기업을 운영하려면 경영 방식과 투자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내가 경영 서적에서 읽고 사업모델에 적용하는 많은 지혜는 20세기의 생애주기가 긴 기업을 전제로 개발된 것이다. 이 원칙을 압축된 생애주기를 가진 기업에 그대로 적용하면 심각한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 p.86, 「3장. 생애주기의 측정: 기준과 결정 요인」 중에서 숫자가 아무리 많고 복잡해도 모든 기업의 가치평가는 본질적으로 그 기업의 스토리를 전달한다. 그 스토리를 명확히 하는 것은 더욱 설득력 있고 일관된 가치평가를 위한 중요한 단계다. 좋은 가치평가는 스토리와 숫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 오로지 숫자가 중심인 가치평가에서는 기업이 현실에서 재현할 수 없는 성장성, 현금흐름, 위험 특성을 가진 마법 같은 기업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 p.231, 「9장. 가치 매기기 vs 가격 매기기」 중에서 자동차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테슬라와 BYD의 가격을 설명할 방법은 거의 없어 보인다. 다만 수치를 10년 후까지 예상해 적용하면 그들의 고평가 상태가 덜 극단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마지막으로 고려할 수 있는 가격 산정 방법은 테슬라를 자동차기업이 아니라 고성장 기술기업들과 비교하는 것이다. 이는 테슬라가 단순한 자동차기업이라기보다 기술기업에 가깝고 실제로 투자자들도 테슬라를 기술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을 것이라는 논리에 근거한다. --- p.304, 「11장. 고도성장기 기업: 성장성 vs 위험」 중에서 가치투자와 성장주 투자의 차이는 한쪽은 가치를 중시하고 다른 쪽은 가치를 무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기업의 어디에 ‘가치의 오류’가 존재한다고 믿는지에 있다. 가치투자자는 자신들의 도구와 데이터가 기존 자산의 가치평가에서 발생하는 실수를 찾아내는 데 더 적합하다고 믿으며 이러한 믿음 때문에 기존 투자에서 대부분의 가치가 나오는 성숙한 기업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성장주 투자자는 성장을 평가하는 것이 더 어렵고 부정확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성장 자산의 가치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구분은 두 철학을 기업 생애주기와 직접적으로 연결한다. --- p.400, 「14장. 생애주기를 반영한 투자 전략 설계」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투자철학을 선택하라고 하면 많은 이가 가치투자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이는 가치투자가 시장을 바라보는 방식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오랜 역사 때문이다. 20세기 대부분 기간 동안 가치투자의 우위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저PER, 저PBR 주식은 고PER, 고PBR 주식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에서 지난 10년간 나타난 변화는 가치투자자들의 완고한 신념을 흔들어놓았다. 일부는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거나 중앙은행의 과도한 개입 때문이라고 해석하지만 나는 가치투자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본다. 이는 가치투자가 오랫동안 의존해온 척도와 지표가 점점 의미를 잃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 세계 경제 변화의 여파 때문이기도 하다. 가치투자가 경쟁력을 되찾으려면 불확실성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가치의 개념을 훨씬 폭넓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 p.472, 「16장. 중년기 기업: 가치투자」 중에서 |
|
가치평가의 문법을 정립한 월스트리트의 스승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의 40년 연구 집대성 투자와 경영 전략의 기준점을 새로 쓴 역작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수십 년간 기업 재무와 가치평가를 가르쳐온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는 가치평가의 문법을 정립했다고 할 만큼 탁월한 성과로 업계와 학계 모두에서 인정받는 석학이다. 《다모다란의 기업 생애주기》는 그가 평생 연구해온 기업 가치평가의 이론과 실무, 철학을 ‘생애주기’라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집대성한 역작이다. 저자는 그간 경영과 전략 분야에서 연구, 활용되어온 기업 생애주기가 재무 분야에서도 “놀라울 만큼 포괄적인 설명력을 지닌 이론”이라고 말한다. 숫자, 즉 기업의 재무지표 자체로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대신, 기업의 생애주기상 위치를 파악해 숫자의 맥락을 읽어야 하며, 인간이 태어나 성장하고 성숙하고 나이 들어감에 따라 신체 능력도 삶의 목표도 달라지듯 기업 또한 생애주기 단계에 따라 생존 전략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의 생애주기는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개념이지만, 이를 활용해 1) 기업이 생애주기의 각 단계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기업 재무), 2) 생애주기 단계에 따라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과 가치평가 방식은 어떻게 달라지는지(기업 가치평가), 3) 다양한 투자철학이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지(투자) 설명할 때 더욱 흥미롭다.” - 32쪽 이 책은 기업의 생애주기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얼마나 유효한지, 또 투자, 자금 조달, 배당 같은 기업의 의사결정이 생애주기에 따라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방대한 데이터와 구체적인 실례, 이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기술’을 넘어 기업과 자본의 작동 방식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 숫자와 서사를 결합해 성장과 가치를 넘어서는 최상위 전략 경영과 투자를 이해하는 수준을 높이다 기업의 생애주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저자는 기업의 연령, 업종, 재무지표 등을 기준으로 해서 6단계로 구분한다. · 창업기: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서비스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자본 확보 · 초기성장기: 제품, 서비스로 매출과 이익 실현이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 · 고도성장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사업 확장 · 성숙성장기: 이익 성장세가 매출 증가 추월, 신규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신규 시장 모색 · 성숙안정기: 매출 감소, 이익률 안정, 경쟁자로부터 사업 방어에 집중 · 쇠퇴기: 매출과 수익성 축소 압박 등 재정 부실 위험 생애주기의 위치에 따라 기업은 직면한 과제가 다르다. 창업기 기업은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없이, 즉 매출도 이익도 없이 자본을 조달해야 하므로 자본의 대가로 상당한 지분을 요구하는 투자자(벤처캐피털)를 만나야 한다. 매출과 수익의 안정을 구축한 성숙성장기 기업은 자본의 조달보다는 배분 문제에서 주주의 압박을 받는다. 쇠퇴기에 접어든 기업은 사업을 지속하기보다는 해체 또는 매각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와 대면해야 한다. 저자는 생애주기 단계별 투자, 자금 조달, 배당 등 재무적 의사결정 과정을 안내하면서 여기에 각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인 스토리를 결합해 기업의 재무, 나아가 경영 의사결정을 이해하는 방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또 각 생애주기에 걸맞은 경영 전략, 경영진의 역할을 제시해, 경영진 자신뿐 아니라 투자자 등이 기업이 적합한 방향으로 운영되는지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제 막 창업한 기업에는 창창한 비전을 제시하는 경영자가 필요하고, 성숙한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참호전을 이끌 수 있는 경영진, 쇠퇴기 기업은 매각이나 폐쇄 같은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리고 감내하는 경영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CEO의 조건에 대한 논의가 결함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든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단 하나의 틀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이 창업기(탄생)에서 성숙기(중년)를 거쳐 쇠퇴기(노년)에 이르는 동안 직면하는 경영 과제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면 그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생애주기의 단계마다 기업의 초점이 달라지며, 성공을 위해 최고경영진이 기여해야 하는 자질 또한 변화한다.” - 516쪽 이렇듯 이 책은 재무, 경영, 전략을 넘나들면서 기업 생애주기라는 개념은 물론이고 개별 기업 사례, 전체적인 개황 등을 다채롭게 전개해 그 자체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궁극적으로는 기업 생애주기라는 프레임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기업을 이해하고, 기업의 각종 지표가 생애의 서사 안에서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을 수긍하도록 만든다. 즉 시장과 기업을 해석하는 수준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다 때가 있다. 인생도, 경영도, 투자도” 생존조차 불확실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준 좋은 경영, 좋은 기업, 좋은 투자를 결정하는 불변의 원칙, 생애주기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기는 쉽다. 경영을 잘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는 것은 조금 더 복잡하다.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기업이 좋은 투자 대상인지 정의하는 것이다. (…) 좋은 투자란 기업의 사업 특성과 경영 상태를 고려한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기업이라도 (가격이 너무 높다면) 나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고, 나쁜 기업이라도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 466~467쪽 이 책의 최고 강점은 생애주기를 통해 기업과 투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원칙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가격 간의 차이를 찾는 것이야말로 좋은 투자라고 말한다. 즉 좋은 경영은 기업에 필요한 투자, 자금 조달, 배당을 최적화하는 것이고 기업의 생애주기와 맞아떨어질 때 최선의 의사결정을 도출해 좋은 기업이 만들어지며, 최선의 투자는 (좋은 기업이건 나쁜 기업이건)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게 매겨진 기업을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장주 투자, 가치주 투자를 넘어 심지어 청산을 시도하는 기업에서도 투자의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는 “당신이 어떤 스타일의 투자를 하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했고,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결과만을 좇기보다 맥락과 과정을 이해하려는 독자, 기업을 숫자가 아닌 ‘시간 속 선택과 제약의 연쇄’로 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했다. “내러티브와 숫자 모두 충실하게 서술된 책”(김학균 신한증권 리서치센터장), “기업을 읽는 능력 싸움인 투자의 지혜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필독서”(정채진 전문 투자자), “투자와 경영 전략의 기준점을 새로 쓴 역작”(마이클 모부신 모건스탠리자산운용 컨실리언트 리서치 책임자)이라는 찬사도 이어졌다. 김경원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 경제에서 성장 해법을 찾는 기업인과 투자자, 학자에게 결정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고, 서준식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치와 가격을 혼동하는 투자자, 불확실성만 보면 도망가는 투자자, 안전마진만 붙들고 기도하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는 등 국내 학계와 투자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성장과 가치가 충돌하고, 실적과 주가가 엇갈릴 때, 이 책은 기업을 둘러싼 내러티브와 숫자의 의미를 생애주기 관점으로 다시 읽게 만든다. ‘지금의 숫자’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감추는지,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경계해야 할지 중심을 잡아준다. 예측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둔 투자자와 경영자가 다시 펼쳐 보는 ‘판단의 지침’이다. |
|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하는 동안 삼성이 30년 전의 ‘보통’ 기업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자의 주장처럼 투자, 경영, 가치평가 시스템이 성장 단계마다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체감했다. 이 책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서 성장 해법을 찾는 기업인과 투자자, 학자에게 결정적 도움이 될 것이다. - 김경원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전 삼성경제연구소 실장, 《2026 환율 전쟁》 저자)
|
|
드디어 가치투자자가 나이 먹은 기업만 들여다본다는 누명을 벗겨줄 책이 나왔다. 성장·성숙·쇠퇴를 넘나드는 기업의 ‘인생사’를 투자자의 언어로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가치와 가격을 혼동하는 투자자, 불확실성만 보면 도망가는 투자자, 안전마진만 붙들고 기도하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한다. - 서준식 (숭실대학교 경제학 교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저자)
|
|
기업의 생애주기를 모르고 가치평가를 논하던 시대는 끝났다. 기업의 시간을 읽을 줄 아는 투자자만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당신이 성장주, 가치주, 역발상, 행동주의, 어떤 스타일의 투자를 하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완벽한 종목 추천》 역자)
|
|
‘가치평가의 학장’ 다모다란 교수가 생애주기라는 통합 이론으로 기업을 재해석해서 투자, 사업, 경영 원리를 제시한다. 내러티브가 빠진 숫자는 건조하고, 숫자가 빠진 내러티브는 공허한데, 이 책은 두 측면 모두 충실하게 서술된 역작이다.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5000p 시대를 위한 투자 대전환》 저자)
|
|
투자는 곧 기업을 읽는 능력 싸움이다. 내가 20년 이상 투자하면서 느낀 점들을 저자가 통찰력 있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몰입해서 읽었다. 투자의 지혜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필독서로 추천한다. - 정채진 (전문 투자자,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역자)
|
|
이 책은 기업을 단순히 ‘추상적인 재무 대상’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기체’로 바라보게 만든다. 결과만을 좇기보다 맥락과 과정을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그리고 기업을 숫자가 아닌 ‘시간 속 선택과 제약의 연쇄’로 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거인의 어깨》 저자)
|
|
기업의 자본 배분, 자금 조달, 지배구조, 가치평가 이해는 현명한 투자에 필수다. 그러나 이 요인들이 기업 생애주기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각 단계의 기회와 도전 과제에 명확하고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투자와 경영 전략의 기준점을 새로 쓴 역작이다. - 마이클 모부신 (모건스탠리자산운용 컨실리언트 리서치 책임자, 《통섭과 투자》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