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학군&입시 전문가, 대치동을 뒤로하고 AI 시대 인간다운 교육의 본질을 찾아 떠나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치동에서 스타 강사로 활약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고 국내 유일무이한 학군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학군지도》, 《대한민국 입시지도》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수백 가정의 상담 사례와 입시 빅데이터를 분석해 부모의 노후와 아이의 교육을 동시에 잡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가, 이제는 '어디서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는 대치동 한복판에서 성적과 등급을 위해 영혼 없이 소진되는 아이들을 목격하며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결국 두 자녀를 데리고 충북 증평의 자연 속으로 내려가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해 밀려드는 AI의 습격을 마주하게 된다.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AI의 주인이 되려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확보하고 부모와 깊은 유대관계를 다지며 인간 고유의 서사를 쌓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공지능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질문력, 소통력, 인간력이야말로 가정에서 길러질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공부머리의 발견》,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