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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기적의 시작은 평범한 일로부터 Chapter 1. 책으로 존버*하기 (*존엄하게 버티기) 경단녀 만삭 엄마의 전략 책에 코 박기 나의 첫 노트북 ‘꿈이’ 무딘 칼을 갈아드립니다 부모 강연인데 아이 동반이 안 된다고요? 한 마리의 연어로 살기 기저귀, 나의 새로운 부캐 저자님, 나의 직속 선배님 찬 바람이 불면 보약을 지어 먹듯 참교육의 현장이 된 아이 동반 북토크 *북토커의 일기 01 Chapter 2. 북토크로 만나는 세상 기적의 북토크 용기를 운영 중입니다 북토크 하다 책도 냈다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받는 게 왜 부끄러울까? 행복의 밑바탕 들이대 정신 질문 중독자 평범한데 특별한, 꿈 여행 학교 기상 없이 기회 없다 책으로 만난 사이 *북토커의 일기 02 Chapter 3. 북토크 시작하는 법 기획의 시작은 분노에서부터 북토크, 언제 열면 좋을까? 정직이 최선, 작가 섭외 대관료 대신 음료 쿠폰 유료냐 무료냐 그것이 문제로다 2주 후에 만나요 접수는 제가 합니다. 최대한 간단히! 너라도 그랬을 거야, 북토크 세팅 진행은 배우는 게 아니라 경험 북토크에 엄마들이 많이 오나 봐요? *북토커의 일기 03 Bonus 내 책을 홍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출간 임박이라고요? 그럼 잠부터 챙기셔야 합니다(출간계약 시점부터 출간까지) 맨땅에 헤딩, 마케터가 되어보기(출간 이후부터 두 달까지) 에필로그. 너무 평범해서 용기가 샘솟길 |
평범한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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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갖추어진 상황에서만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나를 닮은 누군가와 손잡을 때 행복은 만들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다만 행복이란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반대로 말하면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더 쉽게 더 자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p.38 “마치 이인삼각을 하듯 각자 내민 발 하나씩 묶고, 으쌰으쌰 서로의 구령에 맞춰 함께 미래를 향해 내달리는 동안 이긴 사람이나 진 사람은 없지만, 이야기 나누며 우는 자와 웃는 자가 있다. 이렇다 할 결승점은 없지만 전보다 확실히 넓어진 행복의 밑바탕에 닿게 해주는 북토크. 내가 이 일을 사랑하고 지속하는 이유이다.” --- p.103 “중요한 질문과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 없듯이 가급적 모든 참가자가 남긴 질문에 관한 답변을 다 들을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나만의 질문을 품고 그것을 물을 줄 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삶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다.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그 방법의 영감과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북토크 참가 신청서에 질문 칸을 넣어둔다.” --- pp.17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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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계속했더니 돈과 사람을 얻었다는
북토커의 이야기가 담긴 진솔한 책! 『기적의 북토크』는 제주에서 두 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가 처음으로 글쓰기를 배우고, 독립출판이 아닌, 출판사와 정식 출판 계약서를 작성한 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그때로부터, 그 꿈을 이룬 현재까지의 모든 여정이 상세하게, 그러나 알차고 친절하게 기록되어 있다. 경력이 단절된 채 아이 둘 육아에 집중해야 했던 외롭고 고단한 시기를 ‘책 읽기’로 돌파해온 강민정 작가는 만나고 싶은 책의 저자들을 섭외해 직접 북토크를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아 온/오프라인으로 북토크를 진행해왔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꾸준함과 열정이 평범하지만 작지 않은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작가가 좋아하는 일로 돈과 사람을 얻은 과정을 세 개의 챕터로 구성했고, 보너스로 ‘내 책을 홍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담았다. ‘기적의 시작은 평범한 일로부터’ 시작되니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너무 평범해서 용기가 샘솟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대세는 에세이다, 1인 출판사의 용감한 도전! 생각의뜰채 산문선 001. 『기적의 북토크』 2021년 10월 1일 문을 연 ‘생각의뜰채(Dayspring)’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1인 출판사이자 ‘로컬.Local / 일.Work / 여성.Woman’을 주요 테마로 하는 콘텐츠 회사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15년간 글과 연관된 다양한 직업을 가져온 권진아가 지금, 여기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택한 것이 ‘생각의뜰채(Dayspring)’다. 나 역시 첫 책으로 시리즈 기획 인터뷰집 『엄마의 브랜드 vol.1』와 강원도의 감각을 표현하는 로컬매거진 『GAK』을 출간한 저자이자 발행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내게 주어진 일상을 매일 정성껏 보내려 노력한다. 이러한 연유로 평범하지만 비범한 씨앗을 지닌 사람들의 서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용기 내어 ‘생각의뜰채 산문선’을 선보이게 됐다. 『기적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 저마다의 일을 어떻게 찾고, 지속해가는지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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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 육아’는 엄마를 과중 노동에 시달리는 고립된 노동자로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존엄성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강민정 작가는 이 상황에서 ‘존엄하게 버티’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그 방편으로 책을 택했다.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책 읽기에 몰두하고, 만나고 싶은 저자가 보이면 망설이지 않고 초대해서 북토크 자리를 마련했다. 그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자 자신과 아이를 즐겁게 성장시키는 행보였다. -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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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에 거룩한 불만족을 갖고 책을 읽고, 좋은 멘토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리고 저자가 만든 공동체와 함께 귀한 인연을 만들어 가며 꿈속에서만 그리던 모습을 현실로 만드는 많은 용기 있는 독자들이 나오길 응원한다. - 심정섭 (『공부머리의 발견』, 『대한민국 학군지도』,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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