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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崔旻宇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5년 출생
출생지
제주
직업
편집장, 번역가
작가이미지
최민우
국내작가 문학가
1975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음악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책은 많고, 음악과 삶이 하나임을 확언하는 책도 많다. 하지만 그 사랑과 그 하나됨이 그저 음악과 나 사이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비평가의 귀와, 팬의 마음과, 시인의 손으로 쓴 작품은 아마도 이 책 말고는 없을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k****e 2025.04.24.
p.258
츤드레 할아버지 오베. 작가는 그의 일새을 참 재미있게. 담았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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