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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스미스
Patti Smith
해외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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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스미스
해외작가 예술/여행 저자
미국의 뮤지션. 작가이자 공연 예술가, 시각 예술가. 1946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시와 록을 혁명적으로 융합해 주목받았고, 총 12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인 <호시스Horses>는 <롤링스톤스>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앨범 10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1973년 고담 북 마트에서 처음 드로잉 전시회를 연 뒤 1978년부터 로버트 밀러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거래하고 있다. 2002년에는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2005년, 프랑스 문화부에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예술문학훈장을 받았고 2007년에는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2011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꼽혔으며 지금까지 여성 로커의 아이콘, 펑크의 대모로 평가받는다. 1980년 디트로이트에서 뮤지션 프레드 소닉 스미스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잭슨과 딸 제스가 있고, 현재 뉴욕 시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몰입』 『M 트레인』 『저스트 키즈』 『산호 바다』 『순수의 신점』 『양털 줍기』 『바벨』 『위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에단 호크는 진정한 작가다. 예술가로서 그의 이중성이 소설 속에 능숙하게 반영되어 있다. 작가를 거울삼아 고군분투하는 배우가 구원의 포도나무를 찾아 자신의 길을 갈고 닦는 매혹적인 이야기다.
  • “『복사뼈』는 사실과 허구를 융합한 뼈이다.” “알베르틴이 나의 가이드가 아니었다면, 나는 그녀와 똑같은 위풍당당함으로 나 자신을 이끌 수 있었을까, 아니면 그런 여성적 결의로 역경에 맞설 수 있었을까? 『복사뼈』가 나의 가이드북이 아니었다면, 나의 젊은 시들이 그렇게 날카로운 언어를 가질 수 있었을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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