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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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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정치·사회 평론가, 칼럼니스트.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에서 일하며 한국의 진보정치가 현실적 대안으로 자리 잡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했으나 무엇이 잘못됐는지 기대만큼 잘되지 않았다. 직업으로서 진보정치를 그만둔 이후에는 현실정치 전반을 분석하고 비평하고 있다.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TV와 라디오의 뉴스,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냉소 사회』, 『레닌을 사랑한 오타쿠』가 있으며,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 『우파의 불만』 등에 필자로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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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팬덤 정치’를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마다 ‘팬덤 정치’를 자의적으로 규정하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데 활용하기 바쁠 뿐이다. 저자는 그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인물 지지 정치’라는 자신의 틀을 활용하여 ‘팬덤 정치’로 규정되는 현상 내부로 들어가려 한다. 그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비판하거나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의미가 있다. 현대 민주주의가 처한 조건을 고려할 때, ‘팬덤 정치’를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저자의 다음 작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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