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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상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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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상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문학예술학 전공)했다. 1992년 [서세루:新知性詩] 신인작품상(신동집 나태주 김석규 심사)으로 시를 썼으나 절필.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이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조집으로 『긴 이별 짧은 편지』 『시크릿 다이어리』 『독경讀經』 『꽃의 문장으로 당신을 중얼거리다』 『수묵水墨의 노래』 단시조집 『역설의 미학』 등이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작기금,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지원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산실 발표지원금 및 김만중문학상, 천강문학상 외 수상. 현재 [교상학당 시조아카데미]에서 시조를 지도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최광모의 시조는 무엇보다도 아픈 상처들을 무리하게 조각(彫刻)하거나 기쁨과 슬픔을 애써 분리하지 않고 두루 살펴 통섭(通涉)한다. 그래서 대부분 그의 시조는 어두운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강박(强迫)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그 시선과 마음이 가닿아 있다. 과장된 감정의 노출과 모션(motion)이 없는 최광모의 시조는 그의 성격을 닮아 현란하지 않고 매우 정직하다. 자세히 읽어보면 날것들을 오래 숙성시킨 노력이 곳곳에 역력(歷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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