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최동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직업
경영학교수
작가이미지
최동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민간부문이든 공공부문이든 인사실패가 빈번하다. 인재를 육성하는 올바른 구조와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고, 인재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메커니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학벌學閥, 학연學緣, 지연地緣, 직연職緣 등에 의한 인사, 주변 지인의 추천에 의한 인사, 탕평책과 같은 전근대적인 인사관행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위공직에 대한 인사실패는 국가운영과 공익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오랫동안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한국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독일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 20년간 근무한 후 지금까지 인사조직컨설팅회사, 대기업, 대학, 협동조합 등에서 경영컨설턴트, 경영학자, 경영자로 일했다. 7년간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에서 겸임으로 ‘리더십개발론’을 가르치는 동안 우수 교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 봄에 은퇴한 후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인사조직론personnel & organization, 역량진단competency assessment, 직무분석job analysis, 조직설계organizational design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다시 쓰는 경영학』『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공저) 등이 있다. 그 외 주요 역서로는 『인재전쟁』『셈코 스토리』『성공적인 팀의 5가지 조건』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열린공감TV〉 기자들이 위험한 사건 현장에 뛰어들어 파헤친 불법과 비리 의혹의 보고서다. 나는 이 보고서야말로 무릇 기자의 사명은 무엇이며 언론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보고서는 우리 행정조직이 얼마나 허술한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는지를 말해 준다. 윤석열이 강직한 검사라는 허망한 이미지에 사실상 온 국민이 속고 말았기 때문이다. 2019년 7월 국회의 검찰총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은 명백한 위증과 거짓말을 여러 번 했다. 이때라도 검찰총장 임용을 보류하고 그의 과거를 처음부터 다시 조사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윤석열의 여러 불법과 비리 의혹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미국의 로펌 에이킨검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송비를 대납해 준 현대자동차 최고 경영진의 뇌물죄에 면죄부를 준 사건이다. 현대자동차 채양기 사장의 내연녀가 이 사실을 여러 증거와 함께 제보했음에도 윤석열은 오히려 제보자를 구속했다. 엄청난 사건이다. 더구나 이 사실을 기성언론은 받아쓰지 않았고 더 이상 취재하지도 않았다. 기득권층과 유착된 언론사 종업원들 역시 썩었기 때문이다. 인사가 만사다. 윤석열 사건은 인사 실패의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여기 실린 내용들은 고위공직자 한 사람을 잘못 선발했을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불법과 비리 의혹은 참으로 대담하고 기괴하기까지 하다.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후 혼란기에나 있을 법한 사건들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이 상태가 되기까지 불법과 비리를 거침없이 저질러 왔다는 점에서 과연 대한민국이 개명한 문명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제대로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지 못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절실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