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희곡문학을 전공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연극원에서 연극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이며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극과 러시아 연극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대표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한국 근현대 연극 100년사』(공저), 『유치진과 드라마센터』(공저, 2019), 『한국 소극장 연극의 신화: 소극장 산울림 30년사』(공저, 2015), 『동시대 연극비평론의 방법론과 실제』(공저), 『가면의 진실』,『오해-연극비평집』(2013), 『동시대 연출가론』(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메이예르홀트의 『연극에 대해』, 스타니슬랍스키의 『체험의 창조적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배우의 작업』, 미하일 체호프의 『배우의 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