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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홍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직업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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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홍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4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8살에 부산으로 이주 지금까지 살고 있음.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30년 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냄.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함세덕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1976년 동화로 <소년중앙문학상>(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중편소설로 제1회 『한국문학』 신인상 당선, 그리고 <월간문학신인상>에서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함.

지금까지 동화집(18권), 소설집(4권), 희곡집(5권), 연극평론집(3권), 영화평론집, 연극 관련 도서 등 40여 권을 내었음. 25년간 부산의 여러 대학에서 연극론, 아동문학론, 희곡창작론 등을 강의함.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부산시립극단 운영위원, 부산연극제 심사위원,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부산시문화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전국연극제 희곡상, 부산연극제 희곡상, 자랑스런 연극인상 등을 받음.

2014년부터 독지가의 후원으로 〈김문홍 희곡상〉이 제정되어 시상해 오고 있음. 현재 부산공연사연구소 소장, 부산창작극연구회 대표 등을 맡고 있음. 지금은 희곡창작교실과 장편동화 창작 아카데미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음.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움직이는 꽃밭〉은 판타지 동화의 전형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판타지만 현란하고 알맹이가 없다면 단순한 이야기로 머물러 버리지만, 그것이 하찮고 소외된 존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동심의 본질적 속성이라는 주제의식과 잘 조화되었을 때는 순수동화의 전형성을 확보하는데 〈움직이는 꽃밭〉이 그렇다. 순수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적 측면에서 판타지의 기발함과 독창성, 그리고 단순명쾌한 문체가 빚어내는 탄력적인 리듬의 조화이다. 〈움직이는 꽃밭〉은 이러한 순수동화의 본질적 속성을 고루 갖추면서도 주제의식으로서 따뜻함을 아울러 겸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하나의 값진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 일제 강점기 암흑의 시대를 횡단하며 자아 성찰을 일깨워 가는 한 소년의 여정을 통해 아픈 기억을 오늘에 되살려 민족 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탁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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