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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5년 출생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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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국내작가 문학가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2001년 [시와반시]에 「시론」을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연구서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시론집으로 『횡단』 『표면의 시학』, 비평집으로 『공습의 시대』 등을 펴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계의 내부라는 것은 우리 앞에 구체적으로 전개되는 풍경에 다름 아니다. 이 풍경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디서 비롯되어 펼쳐지는 중일까. 풍경 속에 들어 있는 장면들은 늘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낯설다. 꿈, 기억, 회상, 연상을 통해서 풍경은 소진되지 않고 반복, 변주된다. 확장되고 부풀어 오른다. 김미령 시인이 이 풍경에서 발견한 것은 이번 시집의 점근선이 되는 기억이라는 인자다. 김미령의 시에 의하면 기억은 우리 안에만 거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 있을 때도 있지만 우리를 벗어나 돌아다닌다. “당신 없는 당신 자리에 나 없는 내 자리에/ 오래된 기억이 혼자 풀밭에 앉아” 있다. (……) 풍경은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 기억의 산물이다. 그것을 우리는 구경한다. 우리는 이 세계의 구경꾼이고, 타자다.
  • “친숙한 것에 예상치 못한 길을 내고, 그리하여 새로 편입된 이질적인 것들이 민활하게 자리를 찾아 잘 조율된 언어 활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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